울릉크루즈 여객선터미널 울릉도 배편 예약 정리

울릉크루즈 여객선터미널 울릉도 배편 예약 정리

국내여행울릉도 여행 기상 악화로 인해 작은 배들이 결항되어도 울릉크루즈는 운항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 또한, 날씨가 안 좋아서 강릉항으로 가는 씨스포빌이 결항되었고, 결국 울릉크루즈를 타고 나왔어요. 그럼 울릉크루즈 결항조건파고와 풍속은 어떻게 될까? 1 풍랑폭풍해일경보, 태풍주의보경보 발효 시 출항이 통제됩니다. 2 풍랑폭풍해일주의보 발효 시에는 출항통제권자가 출항 여부를 결정합니다. 3 기상특보가 발효되지 않았습니다. 하더라도, 문화 21msec 이상, 유의파고 5m 이상, 가시거리 1km 이내인 경우 출항을 정지하여야 합니다.

울릉 크루즈 선착장 차량 매표소 및 운임

주차장 및 셔틀버스 하차 후 바로 오른쪽에 보이는 매표소는 차량 매표소입니다. 예약을 할 때예약 방법은 위 링크 첨부 차량을 예약해 두었다면 아래 사진에 보이는 곳에서 발권을 하시면 됩니다. 선박 발권의 경우 본인 신분증을 이유없이 지참해야 합니다. 만약 신분증을 집에서 잊어버리고 나왔다면 선착장 발권 부스 안에 앗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등본 및 초본을 발급받아 신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을 놓고 나오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휴대폰에 신분증 넣어 다니는 방법 차량 매표소를 오른쪽에 두고 정면을 바라보시면 차량 없이 승선하는 승객 매표소가 보입니다.

울릉도 여행 차량 꿀팁

위 링크로 첨부한 울릉 크루즈 탑승 후기에 남겼지만 서울 기준 강릉 안목항이나, 동해시 묵호항으로 입도를 한 후 날씨로 인해 결항이 된다면 울릉 크루즈로 예매 후 포항으로 나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울릉도 입도할 때 차량을 가지고 갈 분들은 울진 후포 크루즈와 포항까지 차량을 가지고 들어갔다가 다시 포항으로 나오면 되는데 하지만 만약 강릉 안목항이나 동해 묵호항을 이용하기 위해 차량을 가지고 강릉 및 동해에 갔다가 날씨로 인해 결항이 될 경우 아예 못 나가거나 위 문단에서 제시한 방식으로 나왔을 때 차량을 가지러 포항에서 강릉, 동해까지 다시 올라가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울릉도 독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강릉 및 동해에서 쾌속선을 타고 입도할 예정이라면 차를 사용해 강릉 및 동해에 가는 것이 아닌 서울에서부터 대중교통을 사용해 입도하시는 것이 주어진 상태에서 유연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사동 울릉 약소 숯불 가든 내부

울릉 약소 숯불 가든은 주차장이 없고 식당은 계단을 올라 2층으로 가야 했어요.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지 않아 거동이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은 접근하기 다소 어려움이 있어 보였습니다. 홀은 아래 사진과 같이 넓게 되어 있었고 테이블 한쪽에는 점심 한식 뷔페가 차려져 있었어요. 창가 좌석은 울릉도 사동 앞바다. 전경이 펼쳐져 있어 좋은 뷰를 가지고 있었어요.

다만 한낮에 방문한 경우 아무리 코팅이 되어 있는 유리라고 할지라도 하늘에서, 바다에서 반사된 햇빛의 열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어요. 뷰는 정말 좋았지만 식사하는 중간 더웠습니다.

울릉도 배편 울릉크루즈 여객터미널 예약방법

다가올 크루즈 여행을 미리 예약하는 과정이 이제는 더욱 쉬워졌습니다. 인터넷의 편리함으로 지금 몇 번의 클릭만으로 티켓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접속하시면, 여행 일정을 선택하고 숙박 인원과 방 종류를 결정하는 간명한 단계를 따라 희망하는 날짜에 빠르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빠른 승선권 예매 옵션도 확인해 보세요. 이를 통해 대기 줄을 건너뛰고 도착 시 빠르게 배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예매홈페이지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예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승선하시려면 이유없이 신분증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이는 여러분과 다른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요구되는 조치입니다. 따라서, 신분증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승선을 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신분증을 지참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행 2일차 아침

당연 독도여행부터 다녀옵니다. 여름 시기 거의 모든 날자에 독도는 접안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기에 기분들은 상쾌합니다. 그리고 이내 내륙여행 출발 어제 관음도를 다녀오셨기에 이번에는 관음도 지나 삼섬암 해안선 부터 잠시 새로이 만들어진 포토존에서 가족사진 캡처 등. 그리고 배고플 시간 나리분지에 오릅니다. 나무그늘 아래 차려놓은 여름 산채비빔밥 소풍상 개운한 동동주 한잔 들이켜도 보며 맛난 산채비빔밥 식사 꿀맛같은 시간이 흐릅니다.

그리곤 잠시 너와집 투막집 관람 점심 후 다시금 내려온 해안가 천부항 해중 전망대 자연수족관속으로도 내려가봅니다. 그리곤 이곳에서 잠시 발도 담그어봅니다. 여름 이벤트로 깜짝 해수욕일 포함드려 놓았지만 거의 잘 하시질 않네요 ㅎㅎㅎ 잠시 발정도 담그어 보고 가시자구요 울라언덕에 올라 아아 한잔씩도 하시고 가족의 추억사진도 남겨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