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동 브런치 맛집_모루 죽동점, 다온 바이 모루 후기예요
이번에는 친척언니와 다녀간 브런치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죽동에는 브런치 카페 등 예쁜카페와 맛집들이 많은데요. 브런치카페 중 죽동에서 잘 보고된 곳 손에 꼽으라면 늘 순위권에 들어가는 모루 입니다. 죽동 다온바이모루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 모루 죽동점 지도 검색해보니 다온 이라고 뜨네요. 이름이 좀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 . 모루인가 다온인가 맨날 헷갈려요. 근데 간판에 보시면 정확하게는 더 다온 다온 바이 모루 라고 되어 있어요. 네이버에는 모루 죽동점 이라고 뜨고, 다음카카지도에는 다온이라고 뜨네요 한국타이어중앙연구소 건너편에 있고요. 늘 사람이 붐빕니다.
주말 예약은 안되서 순서대로 들어갑니다.
그릴알배추버섯샐러드입니다. 15천원
선화동 카라멜에서 첫번째 먹은 알배추샐러드를 먹고 완죠니 반해버려서 여기서두 알배추샐러드를 시켰어요. 거기하고 맛은 달라요.소스도 다르고 여긴 아예 고유한 메뉴 선화동 카라멜은 아이올리소스를 사용해서 에피타이져식으로 나오는데 무튼 거기 완죠니 맛있거든요. 여기도 그 맛이랑은 소스가 달라서 맛이 다르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여기 소스는 더 약간 매콤하고 한국적인 그런 맛입니다. 중독성도 약간 있어요. 집에 배추 많은데 생각난 김에 조만간 알배추 샐러드 도전해봐야겠네요브런치 집 맛은 못 따라가겠지만요 선화도 카라멜과 모루 죽동점 알배추샐러드 둘다.
입맛 돋구는 맛으로 맛있지만 구지 전 미세하게 선화동 카라멜 알배추 샐러드가 더 맛있긴 합니다.
레이저백 일반판 한정판 차이
위에서 바라본 레이저 백인데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다른 부품은 타이어뿐이고 그 외에 차이는 색상이라고 봐야 하는데. 느낌이 다릅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사진인데요. 타이어 사이즈로 한정판이 좀 더 바닥에 더 가까이서 부착되어 있있습니다. 휠하우스처럼 보이는 곳을 기준으로 한정판은 거이 같은 높이이지만, 한정판은 그 보다. 낮은 모습으로 보입니다. 조립하면 만족스러운 미니카였는데요. 아이와 함께 조립하면서 만들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더 이론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번 레이저백은 한정판이라 온라인상에는 조금은 품절로 보이고, 어떤 부분 오프라인 타이야 가게 역시 재고가 안 보이는 듯합니다. 한정판 특성상 오프라인 재고가 소진 시에 온라인에서는 정가보다.
약점 가뜩이나 열에 취약한데 미션 오일 쿨러를 뺐어??
아베오 터보에 적용된 젠2 변속기는 젠1 변속기에 비해 아주 많은 부분이 개선된 것은 맞지만 설계 자체를 크게 변경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장 큰 문제로 알려졌던 미션 오일 온도를 쿨링 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여전히 취약한 편입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쉐보레의 충격적인 원가절감 정책이 적용되고 미션 오일을 효과적으로 쿨링 할 수 있는 미션 오일 쿨러가 어떤 부분 차량들에서 삭제되었습니다.
14년형 크루즈, 올란도가 기본적인 손해 차량이며 아베오는 원래 미션 쿨러가 달리지도 않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억울 ? 한 상황입니다.
가뜩이나 열을 제대로 컨트롤을 하지도 못하는데 쿨러마저 빼버렸으니 쌍욕을 먹는 것은 당연한 일. 비난이 폭주하자 쉐보레는 1년 뒤에 다시 미션 오일 쿨러를 적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베오의 경우에는 출시부터 단종될 때까지 미션 오일 쿨러를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단점. 한국에서 먹히지 않는 어이없는 구성
아베오 터보는 위에서 본 것과 같이 좋은 역량의 파워트레인과 잘 조율된 서스펜션 그리고 튼튼한 차체를 가진 괜찮은 소형차임을 알 있습니다. 하지만, 아베오의 최악인 약점인 옵션만큼은 처참한 수준입니다. 그나마 아베오 터보로 넘어오면서 아쉬운 것들이 개선되지만 했지만 경쟁우위 차종과 비교했을 때 너무나도 딸리는 상품성으로 인해 소형차 만년 꼴찌를 벗어나지 못했다. 아래의 사진은 아베오의 시동 모터 부분으로 처참한 마감과 더불어 조명조차 적용하지 않은 어이없는 원가절감을 볼 있습니다.
이런 걸 무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팔아먹었으니 차가 제대로 팔릴 수가 없습니다.. 경쟁우위 차종들과 옵션들을 비교해보시면 아래와 같다. 15년식 가장 높은 등급 기준 그만 알아봅시다. 처참합니다.
죽동 모루점 느낀점?
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맛은 모두 보장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인테리어도 이뻐요. 단점은 사람이 많아서 점심시간을 맞춰서 가면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다는 것과 약간 시끄러울 수 있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서비스가 좋으세요. 메뉴 먹으면 커피를 1천원에 마시고 가거나 테이크아웃 할 수 있거든요. 저희가 까먹고 나가서 성심당에서 놀다가 다시 들어가서 커피2잔을 테이크아웃 부탁했는데 사장님이 흔쾌히 오셔서 친절히 응대해주셨습니다.
서비스 최고 손님 올 때 같이 오기 좋은 브런치카페 다온바이모루 였습니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
그릴알배추버섯샐러드입니다
선화동 카라멜에서 첫번째 먹은 알배추샐러드를 먹고 완죠니 반해버려서 여기서두 알배추샐러드를 시켰어요.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레이저백 일반판 한정판
위에서 바라본 레이저 백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약점 가뜩이나 열에 취약한데 미션 오일 쿨러를
아베오 터보에 적용된 젠2 변속기는 젠1 변속기에 비해 아주 많은 부분이 개선된 것은 맞지만 설계 자체를 크게 변경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장 큰 문제로 알려졌던 미션 오일 온도를 쿨링 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여전히 취약한 편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