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수영복 앤서 솔리드 레이서백 그린 부산롯데백화점 서면점을 통해서 득템
맥포머스 어메이징 폴리스 세트 저희는 울산에서 미리 부산으로 갔는데 마침 이 날이 신랑 동료 아들의 생일이었어요. 빈 손을 사용하여 가긴 좀 그래서 바로 옆 서면 롯데백화점으로 갔어요. 아이 사람들 코너를 한 바퀴 다. 도는데 애기 옷은 엄마들 취향이 있어서 좀 그렇고 뭐가 좋을까 한참을 고민했는데 이 장난감이 가장 좋아 보이더라고요. 저도 최근 시기 안 사실인데 맥포머스가 아이 키우는 부모들한텐 유명하더라고요. 이 맥포머스는 미국 STEM 학습기기 인증을 획득한 교구라고 해요. STEM은 과학Sciencr,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을 의미합니다.
점심은 미진분식
점심시간이니까 테이블이 드물지 않은 매장인데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포장하는 사람도 제법 있고, 장사 잘됩니다. 동성로 부근 분식집 대부분이 그러한지 2줄이 기본주문입니다. 배가 고프지 않아 김밥기본2줄우동을 주문했습니다. 김밥은 계속해서 두 사람이 싸고, 말고, 쌓고 하기 때문에 바로 나오고 우동은 조금 기다렸다. 단무지 때문인가 김밥이 좀 시다. 쉰 건 아니고 신 거다. 고춧가루 한 스푼으로 얼큰 맛 우동인데 누가 면 삶았나? 면발이 생명인 거 모르나 보다.
띵띵 불었다.
오덴세 레고트 6인 세트 내돈내산
백화점에서 결제하구, 택배로 받은 레고트 영롱영롱한 사진 대방출 하겠습니다. 호호호
다. 펼쳐놓고 보면 필요한 구성품으로만 쏙쏙있다!!+원형 종지를 1개 더 산이유는 6인 세트에는 2개밖에 안들어있기 때문이에요!원형 종지를 놓을수 있는 나눔접시에는 3칸으로 구분되어있었으나 종지가 2개여서 좀 거슬리더라구요 ㅠ 숫자 맞추고싶어서~이왕이면 종지 3개를 일렬로 놓는게 이쁘잖아요? 후후후 그래서 추가 구매했습니다.
부산 속 내 먹킷은 도리야끼, 초코는 꼼장어
1월 부산여행에서 우연히 발견해낸 코이시도리야끼 전문점 여기를 꼭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일은 19시까지 운영이지만 토요일은 17시까지여서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부산역 도착해서 가게까지 가면 3시는 넘을 텐데 혹시나 sold out 될까 봐. 카톡채널로 주문예약 가능하 다해서 물어보니, 카카오톡으로는 대량주문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사장님이 빵이 많게 남아있다고 안심시켜주셨습니다.
가보니 앙버터만 없었습니다. 앙버터 안 좋아하려면 없습니다.니까 무턱대고 사고 싶어 짐. 나는 블루베리라즈베리팥왕창앙 3개 샀습니다. 밖에서 포장지 벅벅 찢고 라즈베리를 앙 물었다. 맛난다. 맛나. 각 1개 더 샀습니다.
가격 및 배송 일정
가격 471000원12,000원 상당의 원형 종지 1개 더삼 공홈 459,000원 일정 12 구매, 14 사은품 도착보울2개, 머그컵2개,15 6인세트 도착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장가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내자신이 너무 기특합니다. 매장가기 좀 귀찮아서 인터넷을 통해서 주문할까도 싶었지만 여러 블로그 포스트 후기를 보니 매장가면 다들 사은품을 받는걸 발견했엇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빠랑 방문추측생각했더니 역시 럭키우리도 사은품을 잔뜩 받았습니다.
센텀 롯데백화점 지하 스팀세차 비추천
050714343877 시에나 RV대형, 승합차는 내외부 10만 원. 내부만 7만 원 예약은 선입금해야만 가능. 많지는 않지만 친절하다면서 웹 평이 괜찮았죠. 스팀세차를 경험해보고 싶기도 했고요 당연히 내외부 다. 해야지 결심하고 출발하려면 막상 운전해서 가는 동안 와. 세차 한 번에 10만 원이라고??? 하는 생각이 끊이지 않습니다. 결국 내부만 맡기기로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잘 한 듯 가서 보니 너무 미숙한 사장님인 듯. 나름대로 떨리는 마음으로 잘 청하고 쏟은 커피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추가 비용을 더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무봤나 촌닭
다음날 오전, 무엇을 먹을지 서면 거리를 돌아다니며 고민하려면 문 연 식당이 별로 없어요. 그러다. 발견해낸 무봤나 촌닭 저도 신랑도 각자 대학시절 때 엄청 항상 먹으러 다녔던 추억이 생각나 냉큼 들어갔지요. 또 제가 이런 치즈가 듬뿍 있고 쌀밥도 좋아해 이런 곳을 항상 가기도 했지요. 맛있는 밥과 양배추 샐러드, 신착한 무와 치즈가 뿌려진 닭까지. 다. 제가 선호하는 음식들입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끝으로 한 입까지 제 신랑이 다.
챙겨줘서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어요. 신랑과 저 둘 다.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항상 묻는 질문
점심은 미진분식
점심시간이니까 테이블이 드물지 않은 매장인데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덴세 레고트 6인 세트
백화점에서 결제하구, 택배로 받은 레고트 영롱영롱한 사진 대방출 하겠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산 속 내 먹킷은 도리야끼, 초코는
1월 부산여행에서 우연히 발견해낸 코이시도리야끼 전문점 여기를 꼭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