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품명 처돌이 추천상품 매번 사는 재구매템들 7가지

노제품명 처돌이 추천상품라인업 해마다 사는 재구매템들 7가지

노브랜드만큼 장을 보면서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 있을까? 이름처럼 브랜드명 고급형 없이 논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서, 소매점에서 장을 보는데 도매상가에서 구매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장볼 때마다. 노브랜드명 너무 좋아라 했는데 아쉽게도 집 근처에는 없습니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요즘에는 온라인으로 장을 보고 집 앞까지 배달받는 게 추세이긴 해도, 바로 시장이나 마트에 나가 이것저것 구경하며 품목 고르는 재미는 따라올 수 없는 것 같다.

마침 고속터미널역에 갈 일이 있어 오랜만에 고속터미널역 지하에 있는 노브랜드명 매장에 들러 보았습니다. 노랑노랑한 색깔도 반갑고 생각난 김에 추천해볼만한 상품들도 골라 보았습니다. 사실 노브랜드는 워낙 제안 상품들이 많아서 고민이 되었지만, 내가 특히 구매하고 자주 구매하는 생필품 위특히 써보려 합니다.

라면스낵 2,180원

첫 차례 추천상품입니다. 라면스낵 2,180원 아그들이 가끔은 생라면 뿌셔 먹고 싶다고 하는데 생라면 수프는 너무 짜고 맵잖아요. 이 상품은 괜찮습니다. 안 맵고 안 짜고 자극적이지도 않습니다. 양도 미니미해서 귀여워요. 요만한 사이즈 10 봉지 들어있습니다. 그럼 한 봉지당 220원꼴. 정말 저렴하네요. 라면땅맛입니다. 맛있어요.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국산 콩 두부 3,280원

국산 콩 두부도 꼭 구매하는 품목입니다. 두 팩에 3,280원입니다. 한 팩에 1,600원인 거죠. 국산콩 100인데 정말 저렴하지 않나요. 맛도 굉장히 고소합니다. 전 생으로도 먹어요. 엄청 부드러워서 조심조심 만져야 합니다. 국산 콩으로 만든 부드럽고 담백하고 고소한 두부

찌개나 국에 넣어도 맛있고, 조리거나 부치거나 어떠한 방식으로 해도 다. 맛있습니다.

감자칩 고구마칩 1,380원

두 차례 상품은 자색 고구마칩과 감자칩입니다. 감자칩 오리지널 자주 샀는데 이번에는 없길래 감자칩 사워크림어니언으로 구입했습니다. 자색 고구마칩, 감자칩 사워크림어니언 1,380원 감자칩 오리지널은 더 저렴합니다. 890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프링글스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죠. 아이가 감자칩 되게 좋아해서 노브랜드명 갈 때마다. 감자칩 사다. 달라고 얘기합니다. 질리지도 않는지 몇 년째 잘 먹네요. 짜서 좀 걱정했는데 감자칩 사워크림이 오리지널보다.

덜 짜고 맛있네요. 앞으로는 오리지널 대신 이 제품으로 사야겠습니다. 치킨 가라아게입니다. 순살 치킨 튀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이 만원도 안 했었는데 10,980원이 되었네요. 요 근래 노브랜드명 제품들도 가격이 다. 올랐습니다. 정말 물가 상승을 몸소 체감 중입니다.

무기질 워터 2L

생수전문회사의 생수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물 맛도 좋아서 반드시 추천템입니다. 지금은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 중이지만 예전에는 늘 무기질 워터만 주문해 마시곤 했다. 이건 무게 때문에 이마트 온라인몰에서만 구매함. 다행스럽게도 생수값은 그대로인데, 아무리 극수업 가성비 노브랜드라 해도 물가인상의 바람을 피하지는 못했는지 가격이 오른 제품들이 꽤 보입니다.

국산콩으로 만든 두부

내가 늘 재재재재 재구매하는 국산콩 두부. 외국산 콩은 특히 GMO라고 해서 대두유도 안 먹고 외국산 콩으로 만든 먹거리들도 조심하는데, 국산콩으로 만든 제품들은 어찌나 비싼지 그러나 노브랜드에서 국산콩 두부를 발견하고는 눈이 돌아갔다. 가격이 너무 좋습니다. 견고한 두부는 아니고 말캉말캉한 두부지만 국산콩이라 안심되며 가격도 저렴하니 찌개에 팍팍 넣어 먹을 수 있어요.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는 물티슈와 화장지. 물티슈는 가느다란 것도 있고 도톰한 것도 있으니 고르면 되고 도톰한 물티슈를 추천, 화장지도 품질이 괜찮은 편입니다.

나는 키친타월도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스파게티 소스

홈스타일 스파게티 소스 시리즈 스파게티 먹으러 레스토랑 안 가도 집에서 그럴싸한 스파게티 요리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스파게티 소스는 특히 커다란 병으로 판매해서 양이 너무 많아 한 번에 다. 못 먹게 되는데, 남은 소스를 병째 냉장고에 보관해도 빠르게 먹지 않으면 곰팡이가 올라오더라. 노브랜드명 스파게티 소스는 딱 2인분 용량으로 팔아서 한 번에 먹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종류가 다양한데 그 중 상품평이 좋은 소스들은 크림, 로제, 토마토소스들입니다.

나의 원픽은 크림스파게티 소스. 정말 집에 서너 봉씩 쟁여 두었다. 요리 똥손인 내가 만들어도 퀄리티 괜찮은 크림 스파게티가 완성됩니다. 게다가 가격 보소. 혜자롭기 그지없습니다.. 토마토보다. 크림류의 스파게티를 선호하면 이거 되게 괜찮습니다. 까르보나라 소스보다도 더 부드럽고 약간의 부재료베이컨, 양파 등 추가하면 비주얼도 맛도 상승해서 만족도가 높았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