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필드, 프로선수 유튜버
가수 김범수가 12월 11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입니다. 이날 김범수는 1년간 제주도에서 안식년을 가졌던 일화를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연애까지 쉬었냐는 질문에 노래 제외된 다. 해봤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데뷔 이후 20여 년간 열애설 청정지역으로 불린다며 웃픈 고백도 털어놓았습니다. 김범수가수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가수 김범수는 1979년 1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입니다.
김범수가수 과거
가수 김범수는 부산에서 태어나 초교 때 서울 양천구로 이사하여 성장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 친구 허석의 전도로 다니게 된 교회에서 중고등부 친구들과 찬양을 하며 처음 가수를 꿈꾸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김범수는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센터 실용음악 전공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당시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에는 박선주가 강사로 있었고, 이것이 인연이 되어서 학점은행제 과정을 중퇴한 이후로도 박선주에게 도움을 받아 기획사도 소개받고, 가수 연습생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김범수는 박선주로부터 보컬 트레이닝을 받은 것으로 유명하게 되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그는 숭실대를 자퇴하고, 서울예전이후 서울예대에 입학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R,ef 4집 수록곡 늘의 녹음 작업에 합류하기도 합니다.
김범수가수 결혼 전 여자친구와 결별 이유
김범수는 올해 나이 43세로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며, 현재 여자 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김범수는 과거 13년 이상 사귄 일반인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김범수 내 연애사는 약간 심플합니다. 첫사랑이 현재의 끝사랑입니다. 끝사랑과 첫사랑이 동일인물이라는 뜻인데요, 물론 이 말은 2013년 11월 히든싱어2에 출연했을 당시 한 말입니다. 이후 1대 100 방송에서는 싱글 4년차라고 고백했는데, 4년 전에 이별한 첫사랑 이후 특별한 연애를 하지 못했던 것 같네요. 그런데요 김범수가 첫사랑인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유는 노래를 더 잘 부르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김범수 데뷔 초 관계자들 사이에서 노래는 잘하는데 슬프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김범수가수 해외 활동
한편, 김범수는 2집 타이틀곡인 하루의 해외판 싱글이 2001년 뉴욕 지역 판매 차트에서 8위에 랭크, 빌보드 핫세일즈에선 51위까지 랭크된 적이 있는데요, 이는 한국 가수가 빌보드에 이름을 올린 것은 처음으로 당시 뉴스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앨범에선 BSK란 예명을 썼고, 앨범 재킷에선 사진을 한장도 올리지 않고 발매했기 때문에 미국에선 그냥 미국 가수로 아는 그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다만, 이후 2012년 10월 미국 카네기 홀에서 겟올라잇 콘서트를 열었는데 아시아 가수 최초로 전석 매진이 되기도 했고, 2014년 3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콘서트를 열었는데 전석이 매진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13년 12월 홍명보 자선 축구대회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3의 테마송 하이어를 발표, 모든 수익금을 소아암 환자들에게 기부한 적도 있습니다.
김범수가수 데뷔 및 활동
그리고 이후 1999년 약속으로 데뷔, 지속해서 목소리를 알렸지만, 처음에 소속사 팀기획에서 얼굴 없는 가수 콘셉트로 밀었기 때문에 곡이 인기를 끌었음에도 음악 방송에 나가지는 못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선글라스를 쓰고 옆모습으로 인터뷰를 하기도 했는데요, 여담으로, 이때문에 당시 김범수는 어머니한테 무슨 죄 지었냐며 많이 혼났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2003년 3집 타이틀곡 보고 싶다가 SBS 드라마 스페셜 천국의 계단에서 주인공 테마로 활용되고 유명세를 타기 시작, 이후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방송 최초로 얼굴을 공개합니다.
이후 김범수는 TV 등의 매체에 출연하기 시작했고, 발매 앨범에도 진지하게 자신의 얼굴을 노출시키기 시작, 2004년 발표한 4집의 타이틀곡인 가슴에 지는 태양도 히트하게 되고 유명세를 이어갑니다.
김범수가수 이상형
김범수는 과거 자신의 이상형에 관해 이상형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국내에서는 드물다. 추구 선수나 스포츠 스타들의 내조를 숙련된 부인들이 살림도 잘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럼 얼마나 좋겠냐.며 이어 해외 쪽으로 지젤 번천, 카라 델레바인, 모니카 벨루치 정도의 느낌입니다. 집안일을 하다 잘하고 어른 공경할 줄 아는 지젤 번천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지젤 번천은 톰 브래디와 결혼한 브라질의 톱모델이고, 모니카 벨루치 역시 이탈리아의 톱 영화배우인데 역시 뱅상 카셀과 결혼해서 아들 딸까지 있는 유부녀입니다.
그런데요 이 두 여자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김범수 : “외모는 이국적이나 성향은 동양적인 여성이 좋습니다. 집안일을 하다 잘하고 어른 공경하는 지젤 번턴이 이상형입니다. 내 이상형은 해태 같은 인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김범수가수 과거
가수 김범수는 부산에서 태어나 초교 때 서울 양천구로 이사하여 성장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범수가수 결혼 전 여자친구와 결별
김범수는 올해 나이 43세로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며, 현재 여자 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김범수가수 해외 활동
한편 김범수는 2집 타이틀곡인 하루의 해외판 싱글이 2001년 뉴욕 지역 판매 차트에서 8위에 랭크, 빌보드 핫세일즈에선 51위까지 랭크된 적이 있는데요, 이는 한국 가수가 빌보드에 이름을 올린 것은 처음으로 당시 뉴스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