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뉴킷 전자담배, 많이 아쉬운 리뷰

비뉴킷 전자담배, 많이 아쉬운 리뷰

어제까지는 좀 선선했던거 같은데 오늘부터는 또 햇빛이 강해 더운 날씨네요 다음달부터는 얼마나 더워질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집에서 잘때는 에어컨을 살짝 틀고 자는데 이럴때가 감기에 잘 걸릴때라 늘 조심해야할거 같습니다. 뱀피드에서 AMG PRO 후속으로 나온 전자담배입니다.

씨스페이스 편의점에서 구매하기

두번째 방법은 씨스페이스 편의점에서 산다는 방법입니다. 다소 생소한 편의점일수도 있는데, 카카오맵,네이버 지도 검색으로 집근처에 씨스페이스 편의점이 있다면 한번 둘러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참고해서 아직 씨스페이스 편의시설물에 전국적으로 유통된 상황이 아니여서, 해당 지점에 문의해보신후 방문하셔서 구매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또한 집근처에 씨스페이스 편의점이 있었지만, 방문결과 없던 곳이 많았습니다.

아이코스 일루마 홀더

듀오3와 비슷하게 한 번에 최대 2개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듀오3와 동일한 방안으로 총 3번까지 쓸 수 있었는데 2번 다. 쓰시고 포켓 충전기에 한번 넣었다가 바로 빼면 총 3번을 한 번에 쓸 수 있고 그 이상도 될 거 같은데 그렇게까지 쓰는 인원은 없습니다.고 생각되네요. 듀오3에서는 버튼으로 온오프 해서 그런지 잘못누르거나 사용을 안해도 1회 횟수가 차감되었지만 아이코스 일루마는 가열 완료 전에 스틱을 뺀다면 횟수가 차감되지않습니다.

연속 사용을 해도 이전 듀오3는 기기안쪽에 히팅블레이드가 박혀있어서 잔열때문에 뜨거워졌지만 아이코스 일루마는 담배안쪽에 철심이 있고 이것을 대우는 방식이라 연속 사용해도 뜨겁지않다는 점이 있으며 사용을 다. 할때까지 LED에 불이 켜져있어서 얼마남았는지 계속 쓰면서 알수있었습니다.

내돈내산 구매 후기, 엘프바 충전법

저는 오프라인 전자담배 샵에서 스트로베리 망고 맛 엘프바를 구매하였습니다. 엘프바의 패키지는 매우 이쁘게 디자인 돼있어서 마치 화장품을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와 비슷한 디자인때문에 여성분들에게도 인기가 많고 사랑받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손안에 일제히 들어오는 너무 아담한 사이즈로 휴대가 너무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스틱형보다. 이런 직사각형 형태를 좋아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하단의 스티커를 때기전엔 베이핑이 되질 않습니다. 그렇기떄문에 하단의 스티커를 꼭 분리하시고 베이핑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스티커를 개봉하면 USB C타입 단자가 보입니다.

가격 장단점

올해 출시된 아이코스의 새로운 시리즈이며 아이코스 일루마로 통칭 총 세 가지의 기기가 있습니다. 아이코스 직영점에 가시면 아래사진 제일 왼쪽의 일루마 원을 제외한 두 가지 제품은 이전 기기를 반납하면 3만 원을 할인해 줍니다. 일루마 원은 일본 같은 해외에서는 3만 원대로 저렴하며 직구로 구매할 시 배송비포함 5만 원대 초반이므로 국내판매보다는 조금 저렴하며 해외구매 상품이라 하더라도 기기등록 후 정식의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블레이드에 꼽는 직접가열 방식이 아닌 간접가열 방식으로 궐련의 앞뒤가 막혀있어서 청소를 하는 최대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전 아이코스의 최대 단점 중 하나인 ”청소”의 사안을 해결한 것입니다.

오프라인 전자담배 가게 에서 구매하기

집 근처에 전자담배 가게가 있다면 엘프바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대신 방문전에 전화를 해보시거나 전자담배 가게의 SNS , 블로그 등을 확인해서 엘프바 물량이 확보 돼있는지 확인후 방문하셔서 구매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저 또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였고 오프라인 가격도 16,900원 이였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이라고 좀더 비싸거나 그런게 아니여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코일 교체형 전자담배도 즐기고 있지만, 엘프바가 주는 편리함은 매우 신선하였습니다. 처음 액상을 주기적으로 주입할 필요가 없고, 코일 교체 또한 필요가 없어서, 사용이 완료 되면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기때문에, 전자담배 유지보수에 대한 부담이 줄어듭니다. 앞으로 더 많은 편의시설물에 도입된다면 더이상 액상,코일 교체형 전자담배에 대한 이용이 줄어들 거 같습니다. 단점은 아직 유통된 곳이 많이 없고 기존에 강한 타격감을 취향으로 하시는 베이퍼분들은 약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대성, 여러가지 맛과 코일,액상 교체에대한 부담감이 없기때문에 무요건 적으로 경험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