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 예약 방법, 부산을 통하여 나트랑 비엣젯 항공 후기

비엣젯항공 예약 방법, 부산을 통하여 나트랑 비엣젯 항공 후기

비엣젯 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구입하려고 보시면 위와 같이 여러 개의 티켓이 나와요. 이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가 담긴 티켓을 구입하면 되는데요. 아무것도 필요 없고, 그냥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습니다.

인천 국제공항 장기주차장 셔틀버스 시간표

새벽 비행을 임박하여 있는 분들을 위해 첨부합니다. 정류장마다. 시간표는 조금 다른데, 다소 4시 30분부터 운행합니다. 비엣젯 타는 사람이라면 첫 차를 꼭 타야할 것입니다.

나는 위탁수하물이 없는 덕분에 장기주차장에 주차 후 공항터미널까지 걸어갔다. P3 장기주차장 기준으로 터미널까지는 셔틀을 타건 걷건 똑같이 15분이 걸린다. 하노이 가면 편하게 걷기 힘들 것 같아 코리아에서 마지막(?)으로 여유롭게 걷는 걸 선택했다.

비엣젯항공 공식홈페이지온라인

먼저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로 접속합니다. 아래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접속하시면 조선어 버전으로 조회가 가능합니다.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만약에 베트남어로 써져 있다면 오른쪽 상단에 외국어 선택을 한국어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에 출발지와 도착지 및 날짜를 설정하고 항공편 조회를 클릭합니다. 위의 상태로 조회하게 되면, 비행기 값이 베트남동VND 기준으로 나오게 됩니다.

베트남 동에 익숙하진 분은 상관없겠지만, 한국돈으로 쉽게보고 싶으면 아래와 같이 연두색 박스로 표시한 부분들 한국돈KRW 단위로 바꿔줍니다. 이렇게 하고 다시 조회를 눌러보겠습니다. 그럼 다음과 같이 비행기 좌석등급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가 조회됩니다.

비엣젯 항공 비제안 이유

첫번째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일정 변경 및 지연의 문제입니다. 제가 겪은 가장 큰 타격이었고, 이 문제로 인해 1박 3일로 계획한 여행을 제대로 즐기지 못할 뻔했습니다. 저는 1월 4일 예매 이후 5월 5일 출발당일까지 총 4번의 일정 변경을 겪은 후, 출발 편을 취소하고 결국 제주항공을 타고 베트남으로 출국을 했습니다. 제가 겪은 일정 변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가장 실망스러웠던 부분 출발 당일 5월 5일 날 새벽 12시 12분경에 받은 일정 변경 건이었는데요. 출발을 약 9시간남짓 남겨둔 경우에서 기상악화를 문제로 출발 일정을 무려 6시간 지연시켰습니다.

성명을 입력할 때, 온라인 페이지에서 보시면 성이름의 구분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름성이 아닌, 반드시 성이름 ex KIM XX XXX 순으로 입력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추가로 수수료를 내고 이름을 변경하셔야 할 수도 있는 아주 번거로운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명의 예시에 나와있는 것처럼 한국식 이름 그대로 영어로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이게 헷갈리시는 분들은 아래에 소개해드리는 모바일 버전으로 보시면 성이름의 구분이 있다고 해서 편리할 것 같습니다.

생년월일은 DDMMYYYY절차로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일월년도 순서입니다.

우편번호 입증 방법

정보입력시 우편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만약 본인의 우편번호를 모를때는 링크를 통하여 우편번호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편번호를 모를때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주소를 적으시기 바랍니다. 다음화면에서 좌석 선택은 필수로 진행하며, 나머지는 더디게 보시고 필요에 따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지불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입니다. 각 칸에 맞춰 정보를 입력해 주면 되며, 이때 카드 소유자 이름과 주소는 무요건 영문으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정보를 기입한 뒤 결제하기 버튼을 눌러주면 예약이 완료 됩니다.

소비자 불만족감 사례

비엣젯항공과 에어아시아의 경우, 취소, 환불, 일정 변경 등과 해당되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다르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부분 소비자들은 항공사들의 정책이 혼잡하고 불명확하다며 불만을 표명하고 있으며, 특히 크레디트적립금로만 환불이 이루어지는 점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항공사의 고객센터 응대가 원활하지 않아 문제 해결이 지연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비엣젯항공과 에어아시아의 취소 및 환불 문제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만족감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소비자 보호원은 이 두 항공사에 대한 수사 및 조치를 하였으며, 공정거래위원회도 관련 약관 조항에 대해 시정권고를 한 상황입니다. 이에 소비자들은 항공사의 처리 지연 및 크레디트로만 환불되는 점 등 잘 감안하셔서 예약시에 항공사 선택에도 신중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항상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