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상 차리기와 우리나라 고유의 절하는 법

추석상 차리기와 우리나라 고유의 절하는 법

차례상 차리기 2 열 어동육서 4 열 좌포우혜 5 열 조율이시 추석 차례상 차림법 1열 시접숟가락 담는 대접, 잔반술잔, 받침대을 놓고 메를 올립니다. 2열 어동육서 생선의 머리는 오른쪽을 향하게 합니다. 3열 고기탕, 생선탕, 두부탕 등의 탕류를 놓는다. 4열 좌포우혜 왼쪽에 포, 오른쪽에 식혜5열 조율이시 왼쪽부터 대추, 배 등의 과일과 약과 음식 장만 초보탈출 프로젝트 올해 갓 결혼한 주부 이현주씨30는 오는 추석이 두렵다.

처음으로 친정이 아닌 시댁에서 명절을 맞는 것이기도 하고 할줄 아는 명절음식도 없기 때문입니다. 주부경력 10년차 홍경옥, 백상아씨가 살림비법을 풀어낸 돈되는 e짠순이 절약테크 따라잡기영진닷컴에서 처음으로 명절을 맞는 신세대 주부들을 위해 음식장만 노하우를 공개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송편 500g 한 봉지에 송편 몇 알이 들어 있나요?A. 약 18g 내외의 송편이 27알 정도 들어있습니다. Q. 주문 후 만들어서 보내시나요?A. 싸리재의 모든 떡류송편 만들기 세트 포함는 생산 후 급냉하여 보관하다가, 주문하시면 보내드리고 있어요.주문생산이 아닌 냉동제품인 점 꼭 참고해주세요.언제나 유통기한 절반 이상 남은 제품만 보내드리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Q. 추석 당일에 먹으려 합니다. 언제 주문하면 되나요?A. 싸리재는 오전 10시 이전 결제 확인 된 주문 건에 한하여 당일 발송 해드리고 있어요.배송은 보통 하루 걸리기 때문에, 발송 후 다음 날 받아보십니다.

착한 원재료 이야기

갓 도정한 유기농 현미쌀 싸리재가 만드는 모든 떡은 우리 땅에서 자라고 갓 도정한 유기농 쌀로 만들어요.갓 도정한 신착한 유기농 현미로 만드는 떡. 그래서 더 부드럽고 구수하고 맛있답니다. 싸리재에서 수확한 자연산 쑥 농약 없고 산이슬 먹고 자라는 싸리재 마을의 쑥이랍니다. 동네 어르신들이 토실토실 탐진 쑥을 캐 오시면 저희는 정성을 다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합니다. 싸리재마을에서 재배한 국산 재래종 참깨 대추물 아저씨네 참깨 수확 모습입니다.두 분이 봄 여름 내내 땀 흘려 키우신 소중한 농산물입니다.

참깨를 고를 때 선풍기 3대를 틀어 놓고 바람에 쳐서 티끌과 먼지를 날려 보내 잘 가려진 참깨만 옮겨 담습니다.

싸리재 쑥송편은 특별합니다.

그날 그날 볶은 재래종 참깨 살아 있는 원재료의 맛 싸리재마을에서 재배한 재래종 참깨를 그날 그날 볶아서 넣어요.수확량은 적지만 재래종 참깨가 훨씬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깊은 맛과 색을 위해 생쑥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작은 크기로 한 입에 쏙 간단하게 한입에 넣을 수 있을만큼 작은 송편입니다.입 안에 송편을 넣고 깨물면 달콤하고 고소한 참깨향이 가득 퍼져나와요. 천연 원재료 외엔 아무것도 넣지 않아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지요.하지만 보기 좋은 떡을 제대로 만들기가 참 어려워요.특히 천연 원재료로 보기 좋은 떡을 만들기는 정말정말 어렵답니다.

추석 명절 차례상 유래, 음식 종류

추석에는 여러가지 방안으로 조상들에게 성묘를 지낸다. 시대가 바뀌면서 예전과 같이 명절에 친척들이 한데 모여 함께 차례상을 차리고 제사를 지내는 경우는 많이 사라지고 소규모 가족 단위로 치르거나 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차례상의 유래와 차리는 법은 알아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차례는 차를 올리는 예라는 뜻으로 명절을 맞아 조상들에게 음식을 준비하여 상을 차리고 함께 절을 하며 조상을 기리는 것으로 기제사 등 제례와 의미는 같다.

다만 명절을 맞아 치르는 의식이므로 약간의 차이가 있었으나 추석의 경우는 송편, 설에는 떡국이 상승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일반적인 기제사에는 밥이 상승하는 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차례상 차리기

다음은 우리나라 향교에서 권하는 차례상 차리는 법입니다.

홍동백서 상옷차림 보기

차례상 차리기 다음은 우리나라 향교에서 권하는 차례상 차리는 법입니다. 홍동백서 상옷차림 보기 과일을 놓는 줄 그림의 1번 줄 조율이시라하여 좌측부터 대추, 밤, 배사과, 감곶감의 차례대로 차리며 그 이외의 과일들은 정해진 순서가 따로 없으나 나무 과일, 넝쿨과일 순으로 차린다. 과일 줄의 끝에는 과자유과류를 놓는다. 반찬을 놓는 줄그림의 2번 줄 좌포우혜라하여 좌측 끝에는 포북어, 대구, 오징어포를 쓰며 우측 끝에는 수정과를 씁니다.

그 중간에 나물반찬은 콩나물, 숙주나물, 무나물 순으로 올리고, 고사리, 도라지나물등을 쓰기도 하며 청장간장 침채동치미, 설명절는 그다음에 올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