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퍼마일자동차보험 | 후기 | 캐시 | 고객센터 | 총정리

오늘은 캐롯퍼마일자동차보험 후기에 관한 내용과 관련된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월급빼고 다 오르는 현실 속에서 다들 힘드시겠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아낄 수 있는 부분은 확실하게 아껴줘야 가계적인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알게 모르게 빠져나가기 쉬운 내 보험료 관리를 위하여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혜택 및 보장을 알아보셔야합니다. 

캐롯퍼마일자동차보험-후기

이번글을 통해서는 캐롯퍼마일 자동차보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1분의 시간을 투자하여 유익한 정보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캐롯퍼마일자동차보험

캐롯손해보험은 한화, sk텔레콤, 현대자동차, 알토스벤쳐스가 합작해서 만든 최초의 국내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로 한화손해보험의 자회사로 보시면 됩니다. 

손해보험사이기 때문에 퍼마일 자동차외에도 여행자보험, 펫보험, 어린이보험, 핸드폰보험, 화재배상책임 보험 등이 있습니다. 

단, 캐롯손해보험은 디지털보험사이다보니 영업점이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원하실때는 캐롯 고객센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캐롯퍼마일자동차보험 퍼마일

퍼마일, 즉 가입자가 운전한 만큼만 자동차보험료를 납부하면 되는 합리적인 비용의 상품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1년치보험료를 한방에 선납부하는 방식이 아닌, 매월 자신이 주행한 거리만큼만 보험료를 결제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오랜기간 차를 운전해온 사람이라면 1년 선납방식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매월 결제하는 방식에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갸우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하는것입니다. 

캐롯퍼마일 자동차보험 월보험료 계산방식

월보험료는 기본보험료 + km당 보험료를 합친것입니다. 기본보험료는 주행거리와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납부하는 고정보험료이고 km당 보험료는 주행거리에 따라 추가되는 보험료를 말하는데 자동차 종류 및 운전자 특성에 따라 상이합니다. 

월보험료 산정은 위와같은 계산식에 따르는데 첫달 보험료만 좀 더 비싸다고 할 수 있는데 이유는 기본보험료 + 1,000km에 해당하는 보험료 + 긴급 출동비용+ 정부보장사업비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긴급출동이나 정부보장사업비용은 1년치를 미리 납부하는 것이긴 하나, 여타 다른 자동차보험 견적 비교 진행해보면 긴급출동이나 정부보장사업비용은 얼마하지 않는 비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캐롯퍼마일자동차보험 주행거리 산정

자동차가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입자가 거짓말로 적게 탔다고 할수도 있는데 자동차가 움직인 거리를 어떻게 보험사가 알수 있는지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 하는것 같습니다. 답은 캐롯플러그라는 장치에 있습니다.

계기판에 km 숫자 사진 찍어서 입증하는 전통적인 방식과 달리, 캐롯퍼마일자동차보험은 가입 시 제공되는 캐롯플러그를 통하여 주행거리를 자동으로 측정하여 보험료가 고지되어 나옵니다. 번거롭게 사진찍어 어플로 업로드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차보험 준비

자동차보험을 준비할때는 반드시 특약내용부터 보험료까지 확인해보고 차이를 명확하게 알아둔 후 가입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해당보험의 경우 1년에 한번 갱신 또는 재가입을 해야만 합니다. 보험료도 매월 납부하는것이 아니라 한번에일년치 보험료를 전액 납부한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캐롯퍼마일자동차보험 후기

이 보험은 본인이 연간 1만km 이하로 탄다고 하시면 추천드리비다. 아마 자동차보험 비교를 통해서도 캐롯퍼마일자동차보험이 상위권으로 나올것입니다. 

캐롯퍼마일 자동차보험은 특약으로 월정산형, 연납후정산형, 이렇게 2가지 방법 중 선택해서 가입이 가능한데 먼저 월정산형은 기본료와 월 주행거리를 합산하여 당월 보험료가 산정됩니다. 

기본료는 주행거리에 상관없이 1회 ~12회차에 걸쳐 고정적으로 매월 납입하는 요금인데 각 자동차마다 상이하게 책정됩니다. 

결론

이상 캐롯퍼마일자동차보험 후기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이 글을 보고 나셔서 궁금증이 생긴 사람은 캐롯퍼마일자동차보험 견적도 산출해보고 또 다른 보험사들의 견적과도 비교해보는 스마트한 소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