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주가전망, 철강주 중에서 과연 아직 저렴할까

동국제강 주가전망, 철강주 중에서 과연 아직 저렴할까

오늘의 포스팅은. 대성하이텍129920 에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성하이텍 주가 전망 및 관련주 실적 검토 심사 게시글입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일 기준 작성 되었으며 주식투자를 추천하는 게시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손실 및 이익은 투자자의 책임입니다. 투자결과가 좋으시길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KG동부제철 3분기 실적 발표

KG동부제철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915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9증가, 전년동기대비 56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업이익은 107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7증가, 전년동기대비 217증가하였습니다.

그래프로 보시면 영업이익의 증가세가 더욱 도드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21년 지속해서 역대급 실적을 내고있는 KG동부제철이지만 주가는 영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급 검토 심사 D 등급

1 6개월 누적 수급 개인 3,393억 매수, 외국인 1,119억 매도, 기관 2,314억 매도 2 공매도 누적 수급 누적 공매도 금액은 1.2조로 추산되며 이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시총 14조 대비 8.5에 해당 3 포스코인터내셔널 수급 종합검증 공매도는 점점 축적되고 메이저는 이탈하고 제목 그대로 공매도는 점점 빠르게 물량이 쌓여가고 있고 메이져 수급은 공격적으로 이탈하며 지분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조금씩 지분을 늘려가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가가 급등하자 지분 2를 단숨에 정리하며 공격적으로 차익실현에 주목하고 있고 기관투자자들도 비슷하게 현금 챙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메이져 수급의 이탈 물량을 전부 매수로 받아내고 있습니다.

철강산업 고점 논란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가 지속해서 조정을 받는 이유는 바로 철강산업이 현재 고점에 있다는 우려때문입니다. 실제로 끝나지 않던 철강의 가격 상승은 하락국면을 맞이하였고, 물류 운송비는 여전히 높은 상태입니다.

더욱이 KG동부제철은 탄소 배출량이 많은 ”고로”를 이용하여 철강을 만들어내는 기업입니다. 친환경 이슈가 화제인 요즘 주가에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비교적 친환경적인 ”전기로”는 매각중에 있습니다.

KG케미칼 재무분석

KG케미칼 실적 다음으로 KG케미칼 실적을 살펴보겠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윤 모두 꾸준한 상승을 보이고 있으니 사업 운영 관점에서 꽤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만 해도 영업이익은 이미 약 2,200억 원인 수준이라 지난해 2,430억 원보다. 꽤나 상회하는 수준의 2021년 영업이익이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KG케미칼 재무비율 한편, KG케미칼 재무비율의 경우에는 영업이익율이 개선되는 한편, 부채비율이 하락하면서 재무건전성 관리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당좌비율도 올 상반기에는 지난해말 대비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kg 모빌리티 주가, kg모빌리티 주가상승, kg모빌리티 주식 향후 가능성

이렇게 최대주주가 주식을 팔지 않고 의무보유할 경우 주식의 안정성이 높일 수 있는 걸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주인이 내 주식을 적게 가지고 있고, 쉽게 팔 수 있다면야 다른 주주들 쉬운 이탈과 회사의 존재이유가 흔드는 것이므로. 그렇지만, 또 다른 기사를 보시면 5월 KG모빌리티[003620] 등 46개 상장사의 주식 2억 8천776만 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고 합니다.

의무보유등록은 일반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 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이 제한되도록 예탁원에 전자 등록하는 제도입니다. 최대주주가 주식을 의무갖는 반면, 여태까지 의무보유 되었던 다른 주주들의 주식이 의무보유등록에서 풀린다는 것. 이 부분은 주가하락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 같다.

KG동부제철 배당금

KG동부제철은 연간배당을 시행하여 1년에 1번 결산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기준일은 12월 중, 배당일은 2022년 4월중으로 예측됩니다. 배당금은 150200 수준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0을 배당금으로 지급했던 KG동부제철이지만 주당순이익이 1.5배2배가까이서 상승했기 때문에 배당금 규모의 증가를 추측하고 있습니다. 아직 공시된바는 없지만, 작년의 배당성향을 유지한다고 가정했을 때, 순이익의 차이로 계산해본 결과값이므로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