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양보호사 역대 합격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의 수명은 늘어나고 있지만 저출산이지속되면서 고령화사회화는 점점 심화될 것이라는 뉴스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러한 이유로 실버산업은 비중은 매년커져가고 있기에 국가는 2010년부터 요양보호사자격증 시험을 국가시험으로 치루어 지식을 갖춘 요양보호사들을 양성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요양보호사를 준비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글은 요양보호사를 준비하고 알아보는 여러분께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요영보호사 수요
요양보호사의 수요는 꾸준하게 증가될 것으로 판단되어 요양보호사는 미래 유망 직업으로 꼽히고 있으며, 다른 국가자격증에 비하여 쉬워 많은 분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가 되려면 관련 교육기관에서 일정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할 시 자격증을 발급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해당 자격증은 국가전문 자격증입니다.
요양보호사 하는일
요양보호사는 중풍, 치매 등의 질환으로 인하여 혼자 일상 생활을 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하여 요양보호 서비스를 지원하는 업무를 하는 직업입니다.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으면 요양보호사교육기관에서 받는 교육시간 단축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냥 진행을 하시면 240시간이나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으면 50시간만 교육기관에서 교육 받으시면 됩니다.
또한, 단순히 요양보호사교육기관에서 교육 시간을 단축 받는 것 이외에도 취업에 있어서 큰 이점을 얻을 수 있는데 이유는 요양원은 반드시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취업에 있어서 큰 이점을 얻을 수 있으며또한, 더욱 좋은 일자리를 찾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더욱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인력사무소를 창업할 수 있는 조건도 되고 또, 요양원을 설립하기 위한 조건을 만족시키게됩니다. 따라서 취업에 큰 이점을 얻을 수 있으며 창업적인 면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공부
총 80문제, 90분 시험 ,이론 35문제,실습 45문제 출제, 23년도부터 정기시험이 아닌 상시시험으로 변경되며 운전면허필기시험처럼 컴퓨터로 응시하는 cbt 형식으로 바뀝니다.
교육원에서 수업을 듣다보면 후기로 240시간 이수해야 하다 보니 교육원에서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한다고 합니다.
어느학원이든 교육원이든 공부 시키는 양은 비슷할 것 같으며 자택에서 공부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 교육원에서 사귀는 사람들과의 교우관계고 보장이되어 요양보호사 공부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60세 이상의 부모님이나 어르신들도 일하시면서 다니는데 충분히 가능하며 학원에서 주는 책과 공부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요양보호사 시험방법
2023년을 기준으로 하여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과정이 실습시간, 시험 방법 등 전체적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일단시험 방법이 수기로 진행되는 시험이 아니라 컴퓨터를 사용한 CBT 방법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를사용하는 것을 어려워 하는 사람은 이번 년도 안에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합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2023 요양보호사 교육이수시간
이러한 시험 방법과 더불어 교육 이수시간도 변경이 되는데 교육시간이 원래 240시간에서 360시간으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120시간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요양보호사 응시인원
2019년에는 27회, 28회, 29회 요양보호사 시험이 있었는데, 모두 응시자수가 6만명을 넘었습니다. 2018년도까지만해도 4만명대의 응시자수를 보여주는데, 약 50%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27회 요양보호사 응시자수는 61,719명, 28회 요양보호사 응시자수는 63,782명, 29회 요양보호사 응시자수는69,688명 정도 됩니다.
29회 요양보호사 시험 응시자수는 약 7만명으로 역대 최고 응시자수를 기록했습니다. 노령화 사회로 변해감에 따라 응시자수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도 요양보호사 30회 시험은 7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됩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응시인원에 비하여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요양보호사 최대 합격률
예를들어, 인터넷강의나 요양보호사 학원이 주변에 있으면 더 편하게 공부할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양보호사 29회 시험 합격률은 무려 90.6%를 보였습니다. 2019년 치러진 시험중에서는 최고 합격률입니다. 특이하게도 요양보호사 시험은 한회가 쉬우면 다음회는 약간 어렵게 나오는 편에 속합니다.
2023년 요양보호사 시험일절 변경
2023년에는 교육시간 변경이 되었습니다. 교육시간이 종전 240시간에서 2023년에는 320시간으로 늘어납니다. 상설검정으로 변경합니다.
올해까지는 요양보호사 시험이 1년에 4번으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3년부터는 정기 검정이 아니라 상설 검정으로 변경됩니다.
시험방식 변경됩니다. 기존에는 omr카드에 답안을 작성하는 아날로그식의 자필 시험이었다면2023년부터는 컴퓨터 화면을 보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CBT 방식으로 시험 방법이 변경됩니다.
상설 검정으로 바뀐 점은 정기 시험때까지 기다리지않고 시험을 여러번 응시할 수 있기 때문에 시험시기까지 기다리시느라 힘드셨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인듯합니다.
하지만 교육시간이 늘어난 점과, 시험이 컴퓨터를 이용한 CBT 방식으로 변경되는 점은 자격증 취득을 하기에 좀 더 까다로워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3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준비하기
제일 중요한 것은 컴퓨터를 이용한 시험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응시조건과 관련 지식을 갖췄다고 하여도 컴퓨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아서 버벅거리다보면 답안제출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자격증취득은 저멀리 날아가게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CBT실이 있는지 그리고 CBT시스템으로 실전 시험과 같은 ‘모의고사시험’을 볼 수 있는지 등을 저세히 살펴보셔야합니다.
대부분의 현재 교육원은 최신 시설의 CBT센터를 운영하고있기 때문에 컴퓨터시험 변경으로 막막했던 학생분들의 부담을 없애드리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역대합격률
17년 시험은 87%, 18년도는 88%, 19년도는 87%, 20년 89%입니다. 이 통계는 그해에 진행되었던 시험의 평균 합격률입니다.
21년 시험은 총 4회에 진행되었는데 91%, 92.1%, 90.1%, 90.1%로 4개의 시험 다 90%이상의 합격률을기록하였습니다.
이전까지의 요양보호사 합격률을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시험 자체의 난이도가 높지 않다는 것과 21년 이후에 대부분 합격하는것 같습니다.
요양보호사 최소급여
내년도 방문 요양보호사로 근무 시 최소 시급과 주간보호센터 및 요양원 근무 시 최소 급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내년도방문 요양보호사의 최소시급은 11,519원이므로 11,600~12,000원으로 최소 시급으로 정하는 기관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뉴스를 통해서 이미 2022년 최저 시급을 확인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즉, 내년 요양보호사 시급은 최소11,519원입니다. 추가로, 장기근속 중이라면 장려금 받는 방법도 함께 확인하셔야 합니다.
결론
이상 요양보호사 역대 합격률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자격증을 따고 싶어도 어떻게 수강신청을 하면 될지,
어떤 과목을 들어야 할지 몰라 막막한 기분이 대부분 드실겁니다 하지만 막막한 과정을 옆에서 정보를 전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혼자서 하는 것 보다 수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으실겁니다.
이번글을 통해 여러분이 궁금해했던 요양보호사 자격증에 대한 정보 많이 알아가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이번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