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직장인 신용대출 가입대상 및 대출한도

토스뱅크 직장인 신용대출 가입대상 및 대출한도

최근들어 많은 일들이 있어서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오래 쉬었던 만큼 여러분들께 좋은 정보를 드리려 노력했습니다. 현재 가장 뜨거운 감자인 대환대출 플랫폼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현재 고금리의 대출을 보유한 서민 계층의 금융 채무 부담 감소를 위해 정치 당국이 내놓은 제도가 “온라인 대환대출 온라인 서비스” 입니다. 중요한 금융회사들이 온라인상에서 고객들이 보유한 대출정보를 확인할수 있으며 고객은 본인이 보유한 대출보다. 낮은 금리의 대출로 손쉽게갈아탈수 있게 만든 서비스입니다.

대상 금융회사는 53개 이며 서비스가 구축된 플랫폼은 네이버나 토스, 카카오등 우리에게 친근한 이름입니다. 현재 보유한 대출이 고금리라면 조금더 낮은 이자를 요구출하는 상품으로 갈아타보시기 바랍니다.

대환대출 서비스 이용절차

대출비교 플랫폼 아니면 금융기업 앱에서 대환대출 서비스(대출 갈아타기)를 선택하면 기존에 받은 대출금리, 남은 대출 금액 이러한 것들을 먼저 확인하고 소득, 직장, 부 정보를 입력하고 새로 받을 수 있는 대출조건을 조회한 후 더 나은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지 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대출 갈아타기의 기본은 단순히 금리가 낮다고 옮기는 것이 아니라 우대금리 조건이 나와 부합하지를 한눈에 쉽게구매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출 갈아타기 앱의 목적입니다.

신청방법

카카오뱅크 신용대출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일 카카오뱅크 앱이 설치가 안되었다면 구글 플레이 아니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카카오뱅크”로 검색하거나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여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카카오뱅크 앱에서 ”상품”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2) 화면상단에서 ”대출” 메뉴를 선택하고 ”신용대출/중신용대출” 상품을 찾아 터치합니다. (4) ”가계대출 상품설명서”를 확인하고, 약관 ”필수동의” 후, ”다음” 버튼을 터치합니다.

(5) 스마트폰 본인증명 단계를 거치고 나서, 직장정보량 및 소득을 입력합니다. (6) 인증서를 선택합니다. ※ 카카오뱅크 간편 인증서가 있으면 대출 심사가 매우 편하게 진행됩니다. 아직 발급받지 않으셨다면 발급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하락한 금리 대환대출 플랫폼 기업 리스트

하락한 금리 대환대출 플랫폼은 기존에 사용하던 대출비교 플랫폼(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등)과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과 같은 은행 앱 저축은행, 카드, 캐피탈 등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돈이란 상품의 가격은 금리(이자)인데, 이 돈을 상품취급하는 업자들을 무한 경쟁시키게 되네요. 이자가 저렴한 곳으로 이동할때 주의할 점은 중도상환수수료입니다. 빠르게 갚을 경우(조기상환할 경우) 내는 수수료가 중도상환수수료인데, 이자와 중도상환수수료를 비교하여 옮길 때 오히려 손해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기름값 리터당 10원이 더 저렴하더라도 멀리 있으면 가서 주유하는 것이 손해일 수 있듯, 마냥 저렴하다고 무작정 옮기시진 마시기 바랍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신용대출도 있습니다.

대출 갈아타기 앱 조건 및 한도 중요사항

대출 갈아타기는 기존 53개 금융회사에서 받은 10억 이하의 직장인 대출, 마이너스통장 등 보장 및 담보가 없는 신용대출이며 기존 대출에서 갈아탈 수 있는 새로운 대출 역시 동일합니다. 다만, 기존 대출을 서민, 중저신용자 대상의 정책대출로 갈아타는 것은 보장 여부와 중요하지 않게 가능합니다. 게다가 카드사에서 카드론(장기 카드대출)을 갈아타기 하려는 경우 플랫폼에서 기존대출로 조회가 되지 않고 갈아타는 금융기업 앱을 곧바로 이용해야만 가능하지만은 7월 1일부터는 플랫폼에서도 모든 카드론을 조회하고 다른 대출로 갈아타기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플랫폼

우리나라 1등 검색플랫폼인 네이버에서도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역시 발빠르네요. 저는 조회를 해보니 대상이 되는 상품이 없었습니다. 혹시 모르니 한번 조회를 해보세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네이버만큼 저명한 플랫폼인 카카오뱅크에서도 상품이 나왔어요. 경쟁을 통해 서민들의 부담을 줄여주길 기대해봅니다. 위 2개의 플랫폼보다는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핀다에서도 상품을 출시하여 경쟁중입니다. 현재 젊은분들은 이미 익숙할수도 있겠습니다.

현재 출시된지 시간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실제 15분만에 모든 처리가 되었다는 분은 없었습니다. 제가 강조했던 상품을 꼼꼼하게 살펴보라고 부분에서 시간이 소모되었던걸로 보입니다. 하지만은 은행에 방문하여 오프라인으로 처리하던 것보다. 훨씬 빠르고 간편하니 이같이 불편쯤은 감수할수 있죠. 여러분도 첫째 조회부터 해보고 대환이 가능숙한 바로 그 상품이 있으면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