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종류와 이름 물주는 법 키우기 분갈이 방법

다육이 종류와 이름 물주는 법 키우기 분갈이 방법

요즘 꽂혀있는 식물놀이종로6가 꽃시장에서 다육이 쇼핑하기 USA에 살 때도 다육이에 꽂혀서 식물놀이를 빈번히 했었는데 어지럽힌다고 룸메한테 혼나기도 하고. 동물도 좋아그렇지만 키우기 너무 부담스러운데 반해 식물은 그 부담이 덜해서 키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자라는 애들을 보시면 뿌듯하고 그래서 늘 식물을 가까이해야겠다는 마음인데 테라스에 볕이 잘 들어서 다육이들을 사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마침 종로 6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부지는 다육이 좀 그만 키우라고 하시지만 다육그들이 엄청 많았던 종로6가 꽃시장 여기에는 희귀하거나 너무 다채로운 종류가 있진 않았는데 다육이 입문하기에는 충분한 종류가 있었어요.


제라늄 종류 조날 제라늄 펠라고늄
제라늄 종류 조날 제라늄 펠라고늄

제라늄 종류 조날 제라늄 펠라고늄

조날 제라늄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제라늄으로 화원에서 빈번히 볼 수 있는 둥근 잎에 블랙 컬러 말발굽 무늬를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조날 제라늄은 따뜻하고 햇빛이 충분하면 계속해서 사계절 꽃을 피우며, 키우기가 쉽고 번식도 쉬워서 가장 널리 키우는 제라늄이 되었습니다. 애플블라썸 로즈버드 화이트링 제라늄 핑크 로즈버드 로즈버드 슈프림 로즈버드 웨스트데일 애플블로썸 블랙 벨벳 로즈 디바 오렌지 아이스 탱고 딥 핑크 트레일링 더블 토미 플러그 아메리카나 살몬 조날 제라늄에는 보통 종자로 번식하는 홑꽃 품종, 삽목이나 조직 배양으로 번식시키는 반겹꽃종 혹은 겹꽃종으로 나뉩니다.

제라늄 종류 제라늄
제라늄 종류 제라늄

제라늄 종류 제라늄

펠라고늄이 아닌 제라늄은 쥐손이풀이라는 가까워지는 이름으로 불리는 식물이자, 이름 그대로 정말 제라늄을 의미합니다. 국내에서는 보통 숙근 제라늄으로 통칭해서 불리며 보통 야생화 취급을 합니다. 쥐손이풀 이질풀 꽃쥐손이풀 Geranium endressii Geranium phaeum Geranium pratense Geranium psilostemon 특히 온대 지역 출신이 많습니다.. 보니 우리나라의 겨울을 넘기지 못 하는 상황인 펠라고늄과 비교가 많이 됩니다.

제라늄은 영하의 온도도 거뜬히 견딜 수 있는 건강한 뿌리를 가진 종도 제법 많습니다. 펠라고늄과 비교하면 꽃이 작고 수수한 편이나 아주 튼튼하게 기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펠라고늄 대신 제라늄을 고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spades 백분이 있는 다육이

파랑새도 먼로처럼 백분을 바르고 있는데요. 이 백분은 다육이를 병충해로부터 보호하는 너무 좋은 보호막입니다. 그래서 백분 있는 다육이 먼로, 후레뉴, 라우이, 라탐, 콜로라타 여럿에서 위에서 물을 주는 상면 관수보다는 물에 담그 인원은 저면 관수가 훨씬 좋습니다. 봄, 가을에 하는 저면 관수는 하루를 담가놓아도 무름으로 가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화장발을 없애고 싶지 않다면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합니다. 손목에 무리가지 않도록 신경 쓰셔서 두 수작업으로 옮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백분의 역할은 강한 햇빛을 차단하고, 병충해나 곰팡이, 악성 코드 등의 발생을 방지하는 왁스 역할을 합니다. 햇빛이 강할수록 백분은 많이 생기는데요. 수작업으로 만져도 금세 지워지기 때문에 눈으로만 보시고 쓰담쓰담은 하지 않는 것이 낮습니다.

물 주는 방법은 다채로운 날씨 조건에서 적용됩니다.

먼저, 열기 나는 여름철에는 화분 흙이 물기를 잘 유지하기 위해 빈번히 물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온도가 높을 때는 기본적인 물 주는 방법으로는 뿌리 부분만 충분히 적시고, 잎 점은 직접적으로 물을 주기보다는 스프레이 같은 것을 이용해서 직접적으로 수분을 뿌리도록 합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공기가 건조하고 실내에서 나오는 열기로 인해 식물에 물을 주는 빈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을 주는 양은 많지 않더라도 빈번히 주는 것이 좋으며, 뿌리 부분뿐만 아니라 잎 부분도 물을 충분히 뿌려줘야 합니다.

또한, 비가 내리거나 습도가 높을 때는 기본적인 물 주는 방법으로는 충분한 수분을 공급받으면서 식물이 더욱 잘 자라게 됩니다. 그렇지만 강한 비가 내리거나 적나라한 습도로 인해서 뿌리 부분이 젖어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용 창커튼 등으로 뿌리 부분을 커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통풍과 햇빛

또 주의해야 할 사항은 환기, 통풍과 햇빛입니다. 다육이것은 직사광선을 피한 은은한 햇빛이 잘 드는 양지에서 키우는 것이 좋고 창문이 없는 곳보다는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두는 게 좋습니다. 분갈이 후 물을 줘야 할 시점은 달력에 적어두고 의무적으로 주는 게 아니라, 잎이 말라있고 흙이 빠짝 건조되어 있을 때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름에 한 번, 일주일에 한 번 이와 같이 정해서 주면 과습이 올 가능성이 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다육이것은 흙 표면의 적은 수분으로도 살아갈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일정에 맞춰 물을 주면 안 됩니다. 다육이것은 그 자체에서 산성 성분이 나오기 때문에 1년을 주기로 봄에 흙을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성장이 더디다면 꼭 봄에 분갈이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분갈이를 할 땐 작은 화분으로 옮겨가는 것보다는 더 큰 화분으로 옮겨주어야 더 크고 싱싱하게 자랄 수가 있습니다.

빈번히 묻는 질문

제라늄 종류 조날 제라늄

조날 제라늄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제라늄으로 화원에서 빈번히 볼 수 있는 둥근 잎에 블랙 컬러 말발굽 무늬를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라늄 종류 제라늄

펠라고늄이 아닌 제라늄은 쥐손이풀이라는 가까워지는 이름으로 불리는 식물이자, 이름 그대로 정말 제라늄을 의미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pades 백분이 있는

파랑새도 먼로처럼 백분을 바르고 있는데요.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