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신한, 하나, 우리, 기업은행주식들 주가 거의 다 약 5% 이상 하락 이유 배당금과 배당락일
2021년에는 기업은행 배당금이 얼마일지 그리고 주가전망은 어떻게 분석되고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중소기업은행법에 의거하여 중소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국내 601개의 지점및 32개의 출장소, 해외9개 지점을 보유하고있습니다. 올해 6월기준으로 중소기업 대출 잔액이 전년대비 10.4조원 증가한 197.2조원을 기록하면서 국내 1위를 유지하고있습니다.
기업은행 소개
기업은행은 현재 많이 통용되듯이 IBK기업은행입니다. 하지만 법률상의 정식명칭은 중소기업은행이라고 하여 일부분은 여전히 중소기업은행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법률상 명칭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은행으로 국책은행입니다. 물론 중소기업 자금지원이 주목적이라고 하지만, 타은행과 다를 것없이 민영화를 진행하려는 움직임을 지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회사는 아래와 같이 IBK캐피탈, IBK저축은행, IBK시스템, IBK신용정보, IBK자산운용, IBK연금보험, IBK투자증권으로 크게 7개를 두고 있습니다.
기업은행 10년 주가
아래는 기업은행의 10년간 주가트렌드입니다. 이전에 포스팅해드렸던 금융사들의 추이와는 많이 상이합니다. 대체로 금융지주회사들은 20162017년을 고점으로한 산형태의 추이였습니다. 하지만 기업은행은 2011년 상승에 비하면 이보다. 높은 고점은 없었습니다. 물론 2014년과 2018년의 고점이 있었습니다.
주가는 말씀드리면, 10년 고점은 2011년 4월 29일 20,950원 2014년 약 17,000원, 2018년 17,000원정도였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최저 5,86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현재 7,720원까지 회복한 상황입니다.
기업은행 연간 실적
아래는 기업은행의 연간 실적입니다. 2017년부터의 2020년 예상까지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2017년 대비 2019년에는 매출액, 영업이윤 모두 증가하였고 그 액수는 매출액 16조 8천억에서 16조 9천억, 영업이익은 2조에서 2.2조로 상승했습니다.
최근 뉴노멀시대가 도래하며 저금리기조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보여준 것을 감안하면 아직까지는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업은행 배당금은?
기업은행 배당금을 살펴보시면 20년도 1주당 471원의 배당금을 지급하였고, 21년도에는 780원의 배당금을 지급하였습니다. 22년도 기업은행 배당금은 960원으로 확인되며 배당성향은 약 27 수준입니다. 은행주 답게 배당성향도 평균 25 수준인 기업은행. 23년도 예측되는 배당 금액은 1주당 1007원으로 확인됩니다.
참고해서 기업은행의 주요주주 구성을 살펴보시면 대한민국정부의 주식 보유 비중이 약 59% 수준이며, 한국산업은행의 주식 보유 비중은 7%, 한국 수출입은행은 1.8%의 기업은행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업은행 실적을 살펴봅시다.
기업은행 22년 매출액은 275,361억원, 영업이익은 37,748억원, 당기순이익은 27,808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3년도 추정 실적도 확인되는데요, 영업이윤 약 36,987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28,147억원으로 예상됩니다. 기업은행 분기실적을 살펴보시면 23년 2분기 매출액은 50,809억원, 영업이익은 8486억원, 당기순이익은 6671억원으로 확인됩니다. 이는 전년 동기대미 매출액 뿐 아니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윤 모두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하반기 기업은행의 실적은 어떻게 나올지, 그리고 주가가 최근 일주일동안 증가하였는데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자주 살펴보겠습니다. 하반기에는 배당금 이슈로 금융주와 은행주가 인기가 많습니다. 관련해 기업은행 뉴스기사를 공유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업은행 소개
기업은행은 현재 많이 통용되듯이 IBK기업은행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은행 10년 주가
아래는 기업은행의 10년간 주가트렌드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업은행 연간 실적
아래는 기업은행의 연간 실적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