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자본 월 얼마 정도 필요할까 feat 국민연금, 주택연금, 개인연금 계산
모두들 노후자본 어느 정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에 정년 연장에 대한 자료를 했습니다. 포스팅하면서 든 생각이 도대체 노후에 생활비가 얼마나 어느정도로 많게 들길래 쉬고 싶을 노년층이 일을 더 해야 한다는 말을 할까? 였어요. 건강, 대인관계 사회활동, 여가, 취미생활 정말 인간다움 삶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조건들이 완수 되어야 하는데요. 최소한 얼마 정도가 필요할까요? 노후자금은 제대로 학습하고 준비한 만큼 보장된다고 하던데 어제 오늘 조사해 본 결과 그 말이 정말 맞는 거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통계데이터를 봐도 그렇게 나온다고 해요. 2020년 보험 연구원에서 중 고령자의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라는 연구에서 부부일 경우 월 267만 원 개인은 월 164만 원이 생활비라고 계산되어졌다고 합니다.
개인연금저축
개인연금저축은 많게 들어놓으셨나요? 저도 현재 2개 정도 연금형으로 가입을 해왔어요. 필수 세액 공제 혜택 및 복리 효과 그리고 과세이연 등 다양한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연금저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연금 예금 신탁 2 연금 예금 주식펀드 3 연금 예금 보험 연금 예금 세액 공제 비율 그러니까 연금저축을 할 경우 최대 400만 원까지 세액 공제율에 적용해서 공제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퇴직연금제도
회사가 근로자 대신 적립금을 운영하므로 안정적이고 수익률도 높은 편입니다. 다만 중도 해지 시 연말정산에서 공제받은 세액을 다. 환불해야 하는 불이득 발생합니다. 2023년까지 IRP의 경우 현재 최대 700만 원의 세액 공제 한도 였는데 올해부터 900만 원으로 상향합니다. 세액 공제 최고한도는 개인연금예금 세액 공제와 퇴직연금 세액 공제를 합하여 900만 원입니다. 본인 상태에 적절하게 잘 분할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5000만 원 퇴직금은 새로운 창업을 위해 일시불로 받지 마시고 어지간하면 연금으로 돌리는 것이 좋아요. 창업합니다.
보험 임의가입
그러나 수익이 없어서 딱히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않은 분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이런 경우 임의가입이라는 방식으로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보험 임의가입이란 기업 가입자, 지역가입자 대상이 아닌 18살 이상부터 60세 미만자가 희망하는 경우 가입할수 있는 국민연금입니다. 현재 최소가입 보험 보험료는 9만 원입니다. 즉 9만 원부터 국민연금으로 납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남편들이 직장 생활을 해서 월 100만 원 정도의 국민연금을 받는다고 칩시다.
그러면 주부의 경우 그 100만원으로 아껴서 생활해야지. 가 아니라 부인의 경우도 임의가입을 해서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최소한 9만 원 정도의 납입금을 10년간 내게 되면 65세부터 평생 18만 원의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연금 제도 이용
위 사례의 경우가 정말 단편적인 우리나라 노령층의 자산인 것 같은데요. 평생 모아 집 한채인 현실인 거죠. 이럴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연금제도는 주택연금제도입니다. 주택을 갖고 있으나 현금 자산이 부족하여 주택을 담보로 국가가 매달 연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평생 거주를 보장하고 국가가 지급을 보증한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1 신청 요건 부부 중 1명 이상이 만 5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어야 하며 부부 기준으로 공시지가가 9억 원 이하의 집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해당 소재지에 자기가 바로 거주하고 있어야 합니다. 다주택 소유자일 경우 본인 소유 주택들을 합산하여 공시지가 9억원 조건을 넘지 않는다면 주택연금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 월세의 임대를 하고 있으면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평생 거주를 보장합니다.
매번 묻는 질문
개인연금저축
개인연금저축은 많게 들어놓으셨나요? 저도 현재 2개 정도 연금형으로 가입을 해왔어요.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퇴직연금제도
회사가 근로자 대신 적립금을 운영하므로 안정적이고 수익률도 높은 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험 임의가입
그러나 수익이 없어서 딱히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않은 분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