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티투어버스 현지인여행추천코스 버스예매꿀팁 동해여행계획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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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고 사례금을 받는 홈페이지 여행로그를 알고 계신가요? 여행을 가면 사진을 많이 남기는 편인데요, 특히나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을 좀 더 많이 남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당일치기로 나갈 일이 있어 인천에서 서울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이것 역시 여행으로 인정이 되어 65,756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언제까지 여행로그 사이트가 운영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1년에 1회만 참여 가능하다고 하니 성인 1명당 1번씩 여행을 가게 되면 식비와 디저트 정도는 해결이 가능해 정리해 두면 내년에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듯합니다.

여행로그는 여행지원금 사이트인데요, 여행지원금을 주는 대신 여러 장의 사진과 경비등에 대한 데이터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행지원금 확인

여행지원금은 최소한의 식비 지출은 해결이 가능합니다. 숙박을 하는 경우라면 숙박비 정도 해결이 될 수도 있어 제법 쏠쏠한 지원금입니다. 하지만 공짜는 없는 법, 중간중간 기록해야 하는 것들과 영수증 수집, 사진 제출 등의 과제도 있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당일여행 68,000원 1박 2일 128,000원 2박 3일 이상 216,000원 비교적 치열한 2박 3일보다는 미션 수행이 없는 당일 여행이 부담도 없고 편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갔던 아내의 지원금은 생각보다.

양조장 견학하기, 즈이센 주조 주식회사

나하시 슈리에서 아와모리를 제조 및 판매하는 양조장인 즈이센주조 주식회사를 견학할 수 있습니다. 아와모리 제조를 배울 수 있는 공장 견학을 비용 없이 참가할 수 있고, 시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취향에 맞는 오키나와 전통주인 아와모리 주를 찾아보세요.

아와모리란, 오키나와에서 인디카 쌀로 만드는 오키나와 습관 증류주로 도수는 30~43도 정도입니다. 즈이센은 슈리성 즈이센문 옆에서 솟아나는 샘물인 즈이센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습관 제법으로 만든 아와모리를 비롯하여 숙성을 거듭해 만들어진 구스 주 , 블렌딩 된 신주, 오키나와의 과일이나 흑설탕을 사용한 리큐르 등이 있습니다.

여행 목적지 변경

여행 전 목적지 내 세부 활동에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명백한 확인을 위해 카카오톡플러스채널 케이스탯리서치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여행 중 즉흥적으로 계획과 다른 관광지를 방문하거나, 방문 활동을 한 경우 실제 여행한 대로 여행 어플여행로그에 열심히 기록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당일 여행으로 지원금을 받았는데요, 여행로그에서 기록물을 쓰는 내용은 출발지에서 GPS를 켜고 도착지집에서 GPS종료를 해 주시면 됩니다.

물론, 여행로그 앱에서 실행하기에 여행 기간 중 보조배터리는 필수입니다. 집에서 출발해서 집에서 종료를 원칙으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집 주소를 제대로 제출하는 것이 아니기에 인천 출발에서 인천 도착이었다면 출발지와 도착지가 얼추 비슷하게 앱을 실행시켜 주시면 됩니다.

여행 사진 중 이런 사진 안 돼요

여행 연관 빅데이터 수집이 목적이기에 초상권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은 사진은 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들어간 사진보다는 풍경사진, 랜드마크 사진 등을 보고서 제출용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여행지원금은 여행 중 경비 사용에 대한 것을 수집하기도 하기에 영수증은 조건없이 챙겨두어야 합니다. 물론, 여행 계획에 없던 소비 영수증은 없어도 무방합니다.

영수증 사진 찍기 Tip

보관하신 영수증에 다음 사항을 형광펜으로 표시 후 촬영해서 사진을 업로드하면 됩니다. 상호, 사업자번호, 주소, 결제시간, 결제금액 부분 영수증을 캡처하시거나, 형광펜이 없으신 경우 모바일폰에 있는 사진 에디터로 상호, 사업자번호, 주소, 결제시간, 결제금액을 표기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상호, 사업자번호, 주소, 결제시간, 결제금액에 관해 3가지 이상 표기를 부탁하고 있으니 영수증은 되도록 적은 것이 보고서 작성이 유리합니다.

자차를 이용한 경우 주유를 하지 않을 수도 있기에 특히 모든 영수증 제출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루나글램 접이식 여행용 하드 캐리어

가격 102,550원 흰색 캐리어 디자인을 보고 들어왔더니 발명품을 발견해버렸지 뭐야 보시다시피 물건을 넣고 이동할 땐 확장해서 쓰고 여행을 다녀온 후 캐리어를 보관할 때 저렇게 접어서 쓰는 획기적인 아이템. 상품평을 보시면 너무 놀랍고 보관면에서 너무 좋다는 이야기 뿐 튼튼하다는 사람이 절반이 넘지만 그래도 펼쳐서 쓰는 캐리어이다보니 다른 캐리어 보다는 튼튼하지 않다는 의견도 소수 있음 자취생인 난. 굉장히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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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