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2등 3등 4등 당첨금 수령 방법 (ft 세금)

로또 1등 2등 3등 4등 당첨금 수령 방법 (ft 세금)

어려운 시기일수록 대박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주마다. 로또를 구매하기도 한답니다. 물론 당첨이 된다면 좋기는 그런데 주말에 기분전환을 하기 위해 5천원이나 만원정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누구나 마찮가지로 언젠가는 1등에 당첨이 될지도 모르니 매주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혹여라도 1등, 2등, 3등에 당첨을 한다면 어디서 수령해야할까라고 기분좋은 고민에 빠지기도 한답니다. 게다가 매주마다. 당청금액이 조금씩 달르므로 세금을 얼마를 떼고 실수령액은 얼마인지를 계산해 보기도 합니다.

물론 이같이 행운이 찾아올수도 있으니 계산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답니다.

1등 당첨금 실수령액 계산

로또 복권은 매주 당첨금이 달라집니다. 이유는 회차별 로또 판매량에 따라 당첨금이 달라지고, 1등 당첨금은 4등과 5등의 금액을 제외한 대출 가능 금액 중 75로 책정되기 때문이죠. 1등이 1명이라면 4, 5같은 것을 제외한 당첨금의 75 전체를 가져가는 것이고, 1등이 N명이라면 N분의 1만큼의 당첨금이 책정되는 것입니다. 2여럿에서 총 당첨금 중 4등과 5같은 것을 제외한 금액의 12.5에서 N분의 1만큼 분배되는 구조입니다.

로또 판매금액은 50는 당첨금으로 쓰이고 나머지는 복권기금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현실 판매월급 중 절반만이 당첨금으로 지급된다는 점을 상기해 두시기 바랍니다.

로또 복권 당첨금 세율

로또 복권 당첨 시 해당 당첨금 청구를 할 때 세금이 부과됩니다. 이같은 경우애 세금은 200만 원 초과 당첨금에 대해서만 세금이 부과되죠. 세율은 3억 원까지는 그 외 소득세금 20 및 주민세 2를 합산한 22로 산출되며, 3억 원 초과 시 그 외 소득세금 30 및 주민세 3를 합쳐 33의 고세율을 원천징수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로또 1등의 경우 3억원 이상의 당첨금이 주어집니다. 너무 독특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1등 당첨금은 3억 원 이상이죠. 기록상으로도 로또 1등이 30명 배출된 546회에 405,939,950원이었습니다.

2013년 5월 18일에는 1등이 무려 30명이 배출된 기록적인 당첨자수였죠. 반대로 최고 당첨금은 19회 무려 400억 원의 당첨금을 단 한 명이 수령한 기록이 있습니다.

1등 당첨금 수령 방법

1여럿에서 꼭 NH농협은행 본점에서만 당첨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승용차 보다는 KTX를 타고 서울역에서 내려 20분동안 걸어서 가거나 택시로 이동하시면 좋습니다. 택시로 이동하실 경우, 농협 본점으로 가주세요 보다는 서대문 경찰서 or 강북삼성병원 or 서울적십자병원 등 그 근처로 가주세요 라고 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고 농협 본점같은 경우, 일반인들이 예금이나 공과금 납부를 하러 가는 은행이 아니기 때문에 반팔티에 청바지 같은 평범한 옷은 입지말고는 정장이나 구두, 넥타이를 입으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1층에 들어서자마자 로또 1등 당첨금 수령하러 가려면 어디로 가야되냐고 물어보지 말고는 바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15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15층 복권사업팀 방문하시기 전에 1588 6450 복권사업팀에 전화해서 미리 필요한 준비물이나 장소 같은 것을 여쭙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매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