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하위 70%,중위소득100% 기준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알아보기

소득하위 70%,중위소득100% 기준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알아보기

2023년 기초연금이 5.1 인상되며 수령금액, 감액 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초연금의 선정기준과 지급대상, 신청방법, 수령액과 감액기준 등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동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 사이인 경우도 기초연금을 받는 사람이 있고 받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어떤 내용인 것인지 자료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재산을 증여해도 기초연금에 탈락합니다.

모든 재산을 증여하고 나의 재산이 0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적 소비금액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증여자산 자연적 소비금액 부모의 자산 단독 가구는 월 221만원 부부 가구는 월 270만원 증여 금액이 감소합니다. 예를 들어 증여를 1억을 했을 때에 완전히 사리지려고 하면 다음과 같은 기간이 걸립니다. 독립주택 1억 221만원 45개월3년8개월 부부가구 1억 270만원 37개월3년1개월 이런 식으로 계산이 됩니다.

증여재산이 2억인 경우 67년 증여재산이 3억인 경우 10년 증여재산이 4억인 경우 13년이 흘러야 0원으로 처리됩니다.

기초 연금액의 감액

산정된 기초연금액은 가구 유형이나 소득인정액의 수준에 따라 감액될 수 있습니다. 부부 감액 단독가구와 부부가구 간의 생활비 차이를 감안하여,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을 받는 경우 각각에 관하여 산정된 기초연금액의 20를 감액합니다. 소득역전 방지 감액 기초연금을 받는 사람과 못 받는 사람 간에 기초연금 수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소득역전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득인정액과 기초연금액부부 2인 수급 가구는 부부감액 이후을 합한 금액과 선정기준액의 차이 만큼 감액합니다.

단독가구, 부부 1인 수급 가구는 기준연금액의 10, 부부 2인 수급 가구는 기준연금액의 20를 최저연금액으로 지급합니다.

소득평가액 산정

근로소득에서 98만원의 기본공제 후 30추가 공재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근로소득 제외 사항으로는 일용근로소득, 공공일자리소득, 자활근로소득액이 있습니다. 일용근로소득 공공일자리소득 자활근로소득 으로 소득액이 발생된 부분은 소득평가액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추가로 기타소득에 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기타소득으로는 4가지가 있습니다. 사업소득

도매업, 소매업, 제조업, 농업, 어업 등 등등 사업에서 받는 소득 부동산, 권능 등의 임대소득을 합산한 소득을 말합니다.

기초연금 모의계산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분들이 읍면동에 신청하시면 자산조사후 소득과 재산이 적으신 하위 70의 어르신께 지급하게 됩니다. 소득과 자산 내역을 입력하시면 소득인정액이 자동계산되어 신청 전에 기초연금 수령여부를 자가진단하실 수 있습니다. 단, 본인이 이해하는 사항과 실제 조사결과 확인된 자산내역의 차이로 인해 모의계산 결과와 실제 연금신청 시 결과가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초연금 금액

2023년 1월 2023년 12월 월 최대 323,180원 다음에 해당하는 분들의 기초연금액은 기준연금액으로 산정됩니다. 국민연금을 받지 않고 계신 분 국민연금 월급여액이 484,770원 이하인 분 국민연금의 유족연금이나 장애연금을 받고 계신 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장애인연금을 받고 계신 분 등 다만, 소득 수준이 비교적 높아 소득역전방지 감액이 적용되거나, 부부 두 분 모두 기초연금을 받으실 경우에 감액될 수 있습니다.

기초연금 신청방법

1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2 국민연금공단 지사 3 상담센터국민연금공단 지사의 경우 신청자의 주소지와 무관 4 복지로 를 통한 온라인 신청 가능 5 생일이 도래하기 1달 전 연중연시 신청가능 단,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의 신청장소는 달라요 반드시 확인하세요 국민연금은 공단에서만 신청가능 기초연금은 공단주민센터 둘 다. 가능 신분증 주민등록증, 자동차운전면허증, 장애인등록증, 여권 기초연금을 받을 통장사본 본인통장 배우자 금융정보 등 제공동의서 전월세 계약서 해당자에 한함 지속해서 매번 5.1씩 상승합니다.

보시면 제 차례 때는 많이 올라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빈부격차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취약노인계층들에게 조금 더 따뜻한 손길이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