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꿀팁 이번엔 갈비다

에어프라이어 꿀팁 이번엔 갈비다

Second lifes Diary Second lifes Diary 글 작성자 연i 기름 없이 요리하는 맛에 사는 연쥬르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목살 굽기와 간식으로 딱 좋은 라면땅 만들기를 글 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엄청나게 열일 해주는 제 에어프라이어 입니다.

에어프라이어 냉동 돈까스 레시피

위에서 말한거처럼 냉동튀김요리류는 기름을 발라주면 좀더 맛이 살아나는데 진짜 튀김기에 넣고 튀기는것이랑은 맛의 차이가 하늘과 별 차이니깐 에어프리어로 먹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굳이 먹겠다면 위에 기름을 살짝 발라주는편이좋습니다. 또 한. 에어프라이어 밑바닥에 종이 호일을 까는건 아랫면이 잘 안익게 만드니. 설거지가 귀찮더라고 생으로 하는편이 좋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방법으로 먹냐. 200도 온오에서 1520분 정도를 튀겨주면되지만 냉동 돈까스일 경우 기름을 잘 발라혜택이 중요합니다.

에어프라이어 남은 치킨 레시피

먹다남은 치킨은 정말 강추합니다. 전날에 먹었다면 어째든 빠른시일안에 기름으로 튀긴 냉동치킨이기에 튀김옷에 기름이 많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다. 때문에 기름을 따로 칠하지않고 데우기만해도 다시 대존맛 치킨으로 살아난다. 냉동치킨이랑은 또 다른 얘기이지만 어째든 남은 치킨은 데워먹는것을 강추합니다. 180도 온도에서 5분동안 튀기면됩니다. 혹시나 양념 치킨의 경우 탈 수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에어프라이어 구운간장 치킨 레시피

양념된 닭에 180도 온도에서 10분 뒤집어서 10분을 구워줍니다. 닭볶음탕 용 닭을 칼집을내서 소스를 만든다. 소스 간장6, 식용유2, 올리고당 5, 마늘4많으면 훌륭하다 비율로 소스에 30분을 재웠다가 굽고 뒤집어서 소스를 발라서 10분을 조리합니다. 만들어먹기전에는 치킨집의 간장치킨을 생각하겠지만 교촌간장같은 맛은 무조건 안나옵니다. 그냥 집간장 맛나는 닭요리정도. 그런 퀄리티를 기대했다면 그냥 즉시 접고 전화하자. 근데 나름이게 맛있긴하니 이것도 괜찮습니다.

안심 스테이크

올리브유를 바르고 허브솔트와 파슬리로 밑간을 한 후 200도에서 10분 돌리고 뒤집어서 5분간 더 돌리면 미디엄 상태로 구워진다. 부채살 스테이크는 동일하게 조리하되 온 도만 180도로 조금 낮춰주면 ok 마늘, 버섯, 양파를 밑에 깔아주고 500g 기준으로 앞, 뒤를 10분씩 구운 후 먹기 좋은 크 기로 자른 다음 10분 더 구워줍니다. 곱창은 180 도에서 동일하게 조리합니다. 대창은 부재료는 동 일, 180도에서 15분 먼저 굽고 자른 뒤 3분만 더 돌린다.

수육용 통삼겹에 허브솔트로 밑간을 한 후 4면을 200도에서 하나하나씩 10분 15분씩 뒤 집어주면서 구워줍니다.

에어프라이어 후라이드치킨 레시피

남은 후라이드치킨과는 다릅니다. 180도 온도에서 15분 뒤집어서 10분을 추가로 튀겨주면되지만 역시나 칼집을 내서 우유에 재웠다가 맛소금 후추를 뿌리고 식용유를 바른고 튀김 가루에 묻혀서 조리하면되지만. 생각보다. 무척이나 귀찮고. 튀김옷이 예쁘게 안나옵니다. 그냥사먹자.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아무리해봐도 저거보다는 잘 안나옵니다.

에어프라이어 소고기 스테이크 레시피

소고기 스테이크는 짧은 시간에 강한불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200도에 온도에서 10분 뒤집어서 5분 사실 좀더 시간을 줄여도 괜찮습니다. 소고기 스테이크의 시작과 끝은 시즈닝이기에 올리브유, 소금, 후추 시즈닝에 통마늘이나 잘라놓은 마늘을 시즈닝으로 첨가해서 처음부터 해주는편이좋습니다. 빠른시간에 굽기에 다. 안읽을 수 있기에. 하지만 마늘은 많으면 마늘 수록 좋습니다.

에어프라이어 가자미구이 레시피

가자미를 180도 온도에서 15분 뒤집어서 15분은 구워줍니다. 양면에 칼집을내고 기름을 바른 뒤 소금, 후추를 뿌려서 조리합니다. 가자미도 잘 해먹는다면 꽤나 맛있는 식재료입니다. 아쉬운점은 후라이팬으로 구우면 눌러붙은 껍질부분이 맛있는생선인데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버리면 그런건 먹어볼 수없습니다.. 그냥 담백하고 뒤처리가 깔끔하게 먹고싶다면 이쪽이 좋습니다. 후라이팬 닦는게 엄청 귀찮은 일입니다.

군침이 좔좔좔.

흑돼지가 정말 먹기 좋은 크기로 구워졌더라구요. 상추가 없어서 아쉬운대로 깻잎에다가 크게 한 쌈을 싸보았답니다. 두툼한 제주 흑돼지의 맛은 이루 말할 것 없었어요. 이제 흑돼지 때문에 제주도를 갈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손쉽게 제주 흑돼지 택배 주문시켜서 먹으면 될테니까요. 이 밤에 다시 흑돼지 먹방 사진들을 쭉. 보니까 허기져서 미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