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투잡 유형별(사업소득, 근로소득, 일용직소득, 임대소득, 기타소득) 종합소득세 세금신고 알아보기

직장인 투잡 유형별(사업소득, 근로소득, 일용직소득, 임대소득, 기타소득) 종합소득세 세금신고 알아보기

요즘 연말정산 미리보기, 간소화 서비스, 일괄제공 서비스 등 손쉽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1년 동안 번 급여소득에서 소득세를 떼어 받은 원천징수된 세액에서 과부족분을 정산하는 일 연말정산 모바일서비스는 손택스로만 이용되며PC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데스크탑 컴퓨터 PC로만 이용이 가능한 점 참고바란다. 연말정산 간소화 연말정산 미리보기 연말정산 일괄제공 서비스 등 종류가 다. 다르므로 맞게 선택하도록 합니다.

부양가족이란?

연말정산에서 부양가족이란? 실무적으로는 소득기준만 맞으면 부모님과 자녀 및 배우자 모두를 부양가족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손자손녀가 조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형제자매는 만 스므살 미만 or 만60세 이상만 부양가족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주민등록 주소를 함께할 필요는 없고 실제로 용돈을 드리고 가족을 부양하고 있다면야 부양가족의 요건을 충족합니다. 실무적으로는 가족들이 중복하여 신청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신청만 하면 인정해줍니다.

단, 다른 가족이 중복해서 부양가족으로 신청하면 안됩니다. 같은 가족을 중복해서 신청했다면 직전년도에 등록한 가족 rarr 올해 소득액이 가장 큰 가족 순으로 부양가족 인적공제를 인정해줍니다.

직장인 투잡 유형 근로소득 일용직소득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용직으로서 근로소득한 부분은 분리과세의 대상이며 이미 세금을 냈다면 별도의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일용직 근로의 경우 1일 단위로 합의를 맺거나, 1개월 미만 동안 고용되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이와 유사한 일용직 근로소득은 완납적 원천징수로서 분리과세가 되며, 세금을 사전에 미리 6 정도로 떼기 때문에 이 자체로 세금신고가 종결됩니다. 그러므로 직장인은 그저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만 완료하면 되는 것이지요.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일용직 소득을 받을 때 반드시 원천징수 신고 영수증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부양가족 등록에 관한 국세청 답변 소개

그야말로 부양하지 않는 가족에 관하여 부양가족 공제 여부에 대한 질의에 대한 답변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국세청 답변의 요지는 주민등록표상 동거가족으로 등재되어 있지 않아도 그야말로 부양한 경우 적용된다고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조부모님이나 손자/손녀를 자신의 비용으로 부양하고 있다면야 부양가족 공제요건을 충족하는 것입니다.

지방세 납부 방법

지방세 납부 방법 지방세는 홈택스가 아닌, 위택스에서 신고가 가능합니다. 홈택스 종합소득세 신고 위택스 지방세 신고입니다. 지방세 신고 방법은 종합소득세 신고 보다. 더 간단합니다. 종합소득분 신고 누르시면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등 인증서 로그인 후 바로 하시면 됩니다. 종합소득세 납부 후 바로하 신다면 연계가 되어 자료가 다. 넘어오기 때문에 3분이면 금방 끝납니다. 지방세는 종합소득세 납부 금액 10가량을 납부해야 합니다.

200,000원의 종합소득세 납부를 했다면, 20,000원은 지방세로 추가로 더 납부를 해야 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방법

홈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홈택스 웹사이트에 로그인하여 메인 메뉴에서 신고납부를 선택하십시오. 세금신고를 선택한 후 종합소득세를 선택합니다. 신고서 선택 버튼을 클릭하여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작성합니다. 작성이 완료되면 신고서 제출 버튼을 클릭하여 신고서를 제출하십시오. 그런 다음 지방세청에서 발급한 지방소득세 신고번호를 이용하여 지방소득세 신고 전자신고를 완료합니다.

홈택스 앱을 통한 모바일 신고 : 홈택스 앱 설치 후 로그인 후 하단 메뉴에서 ”신고/납부”를 선택한 후 ”종합소득세”를 선택합니다.

선언서 양식 선택 버튼을 클릭하고 양식을 작성합니다. 신고서 제출 버튼을 누르시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세무서에서 발급받은 지방소득세신고번호를 이용하여 지방소득세신고 전자신고를 완료합니다.

직장인 투잡 유형 근로소득 근로소득

직장인이 두 곳에서 근로소득자로 일하는 경우입니다. 즉, 회사를 두 군데를 다닌다고 볼 수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곳에서 근로소득을 한 곳에서 연말정산을 했다면 별도의 종합소득세 신고의무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중 근로 사실을 밝히기 어려워서 회사별로 하나하나씩 연말정산을 했다면, 두 군데 직장의 소득을 합산해서 별도의 종합소득세 신고를 5월에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근로소득자로 투잡을 하고 하실 때, 회사로부터 사전에 승인이나 허락을 받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는 두 번째 회사에서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고, 이것을 원래 회사의 급여담당자에게 전달하여 합산해서 연말정산을 진행하시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연말정산 자체를 통해 총 근로소득에 관하여 합산해서 완료했기 때문입니다.

연말정산 부양가족 등록하는 방법은?

단순히 회사에 제출하는 서류에 부양가족으로 등록할 사람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기재해서 제출하면 됩니다. 요즘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수기보다는 전산으로 연말정산을 하고 있습니다. 스프레드시트 양식이나 사내 시스템에 부양가족의 수와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만약 최초로 등록하는 부양가족은 주민등록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해야합니다. 조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등록하려는 손자손녀는 가족관계증명서를 부모 기준으로 발급하려면 됩니다.

친가쪽이라면 아버님표준의 가족관계증명서, 외가쪽이라면 어머님표준의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