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40일차(비트코인, 마로, 온톨로지, 저스트, 페이코인 전망)

투자일기 40일차(비트코인, 마로, 온톨로지, 저스트, 페이코인 전망)

저스트 코인은 트론 기반의 스테이블코인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거버넌스 토큰입니다. 트론Tron TRX은 중국인 사업가저스틴 선에 의해 생성된 블록체인으로콘텐츠 거래를 위한 암호화폐입니다. 콘텐츠와 엔터 산업쪽으로 시작했지만지금은 메인넷을 따로 가지고범용 블록체인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저스트코인은 트론 네트워크에서도디파이defi관련 코인으로 저스틴선의설명에 의하면 스책상 코인인 USDJ의 이자를 내는데 사용되는 등 쉽게 말하면 디파이 유틸리티 코인입니다.

Just 라는 건 just do it 의 just 인 것 같았는데 생각해보니 저스틴 선의 이름인 Justin 에서 따온 것 같습니다.

손절의 중요성

손절도 그와 같습니다. 지금 잘못하면 5가 아니라 10 20 손해를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비트코인도 가격이 떨어지면서 알트가 더 떨어지고 있습니다. 비트가 회복이 되려면 멀었다고 합니다. 뭔가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 단일한 원리임에도 막상 그런 상황이 되면 쉽지가 않습니다. 손가락으로 클릭이 잘 안눌러진다. 라는 것 입니다. 한 뉴스에 의하면 5월 하락장에서 3050대 직장인 중 코인에 투자한 절반이 50의 손실을 봤다는 통계치가 있다고 합니다.

저스트 코인 상장 거래소는?

저스트 코인은 현재 글로벌 여러 거래소에 상장되어있고 거래 가격 가능합니다. 거래량 기준으로 살펴보았을 때 국내 최대 거래소라 할 수 있는 업비트 거래량이 전체의 약 40를 차지하며 1위에 올라있고 이어서 OKX, Binance, Mandala Exchange, Houb Global, DigiFinex, VCC Exchange, KuCoin, 빗썸 등 순으로 거래량이 있는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물량 거래가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서 이뤄지고 있기에 저스트 코인의 글로벌 시세는 업비트 세력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할 수 있습니다. 2위 거래소 OKX와도 2배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저스트 코인 매매에는 국내 거래소 업비트 차트만 참고해도 충분할 것 같네요. 투자에 유의해야 할 점은 아무래도 업비트에 거래량이 많이 몰려있기에 갑작스러운 설거지 형 차트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스트 코인 스캠 평가는?

개인적으로 알트코인 정보를 살펴볼 때에 꼭 확인하길 권해드리는 정보가 바로 스캠 평가입니다. 쉽게나마 투자하려는 코인의 펀더멘탈에 대해 이해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Overall 평가를 확인해볼 수 있지만 이와 더불어 항목별 평가도 확인해볼 수 있는 것이 해당 평가의 큰 장점입니다. 저스트 코인은 isthiscoinascam.com에서 제공하는 스캠 평가에서 DOK, 괜찮음 평가를 받았습니다.

Sentiment, Volume에서 B등급 받은 것을 제외하면 다른 평가에서 너무 낮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시총 규모와 디파이라는 강점이 있는 것에 상대적으로 다소 낮은 평가를 받은 것이 아쉽습니다.

풀시드는 NONO

펌핑이 되는 경주마 코인보다는 약간 적당히 상승세인 코인이 좋습니다. 주의할 점은 풀시드 매매를 하지 않는 점입니다. 분할 매수를 하면 최고로 나쁜 상황에도 살아갈 구멍이 생깁니다. 진짜 자신이 있어서 풀시드로 들어갔는데 물렸다? 그런경우 손절을 빠르게 합니다. 설령 자기가 손절한 다음에 다시 상승하는 것을 보더라도 그 시점을 기준으로 손절을 해야합니다. 이는 당시의 리스크 관리를 하는거지 후의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매도 타이밍

흔미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이라고 하는데요. 저항성을 활용하면 매도 타이밍을 잡기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지지선에서 잡아서 저항선에서 팔면 그게 매도 타이밍이니까요. 다만 원래 있는 차트에서 매도하는 것과 차트를 새로 그릴때의 매도는 차이가 있죠. 순환펌핑하는 알트 코인의 경우는 세력이 어디까지 끌고갈지는 모르니까 욕심을 좀 버리고 양심적으로 먹고 나오겠다는 태도는 좋습니다. 비록 일제히 먹는 양은 줄겠지만 리스크는 더 많이 줄어듭니다.

꼭 한입만 더 먹어보겠다는 생각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옛말에 지나침은 아니감만 못하다는 말처럼 매수타점을 잘 시작하는 적당히 먹고 지나치지 않는 선에서 보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성향적으로 많이 먹는 고인물들도 많은데 그들은 일제히 많이 먹는 만큼 일제히 잃는 금액도 차원이 다릅니다. 초보자나 일반의 멘탈로는 쉬운일이 아니니까 개인적으로는 적게 먹으면서 리스크 관리가 중요합니다.고 생각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