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이낸스 한국어 설정 방법에 관련된 주제로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만해도 한국어버전이 있어 편했는데어플에서 이제는 한국어버전을 찾아 볼 수 없어 많이 검색해보셨을 겁니다.
오늘은 그에대한 정보 와 바이낸스에 관한 정보를 작성해보았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과거 바이낸스 한국어
과거의 바이낸스의 경우, 이용자 수가 몰려 서버가 다운되는 등 이슈가 많았었는데, 비트겟에서는 그러한 서버문제는 찾아 볼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또한 단순히 거래소 이용에만 한국어를 지원하는 것이 아닌, 일대일 고객상담도 한국인 매니저가 전담하여 진행해주는데 연중무휴 24시간 지원해주는 시스템이다보니 확실히 C/S 부분에서도 탁월했던것 같습니다.
바이낸스 간편이용
바이낸스는 PC나 모바일 어느 환경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가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역시 지저분하지 않고, 필요한정보를 바로 찾아볼 수 있게 직관적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이용하는데도 큰 거부감이 없습니다.
바이낸스 어플 한국어
예전 바이낸스 어플 APK를 다운 받아서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한마디로 업데이트가 되기 전 한국어 지원이 되던 버전으로 다운받아서 거래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꼭 주의할 점은 특금범 시행으로 바이낸스 코리아가 종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영문 거래소에서 거래는 가능하나 한국 서비스를 종료했기 때문에 한국 사용자에 대해 책임을 질 의무가 사라지게 되어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리스크를 안고 거래를 하시는 것보다 다른 거래소를 이용한는것이 더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서비스가 진행되는 거래소는 비트겟 거래소가 유일하기 때문에 비트겟 거래소를 쓰시는 게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하며 수수료도 업계 최저 입니다.
바이낸스 가입 , 한국어 지원 종료
바이낸스 어플을 다운로드 받고 , 언어를 한국어로 변경하기 위하여 한참을 찾았지만 끝내 찾을 수 없을겁니다.
알고보니바이낸스 거래소는 작년 여름 부로 한국어 지원을 종료하였습니다. 더이상 한국어로 된 바이낸스 어플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바이낸스 회원가입
바이낸스에서 회원가입을 할때는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그 아래 추천인 코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는바이낸스에만 있는 레퍼럴 제도로 거래 수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코드를 넣지 않으면 상당 부분을 수수료로 지불하게 된다고 하니 누가 됐든 꼭 입력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바이낸스 선물 거래 수수료 20% 할인
바이낸스에 가입하시면 평생 거래 수수료 2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수수료 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초대코드가 자동으로 입력되어 있습니다. 바이낸스 가입 후 바이낸스 회원가입 인증을 하셔야 합니다.
바이낸스 거래소 가입방법
바이낸스 사이트를 접속합니다. 그럼 6개월 간의 수수료 할인을 받으실 수 있다는 점을 안내드립니다. 그 후 거주지를확인하며 south korea 가 자동으로 선택이 될것입니다.
국외 거주자가 아니라면 그대로 두시고 comfirm 버튼을 누릅니다. 다음 창으로 개인회원인지, 기업회원인지가 나올텐데 대부분 개인일테니 create personal account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창이 뜰것입니다. 이메일은 출금할 때 필요하므로 본인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계정으로 기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밀번호는 여덟글자 이상에 하나이상 대문자와 특수문자가 삽입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기억하기 쉬우면서도 비밀번호의 해당 조건이 맞는 자신만의 넘버를 찾으시면 됩니다.
바이낸스 거래소 신원인증
이제 신원창으로 넘어가고 verify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제 신원인증을 위한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혹은 운전면허증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국내 증권사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것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인증을 합니다. 이제 바이낸스에 리플 혹은 트론을 통하여 바이낸스 거래소로 입금을 시작하면 됩니다.
마무리하며
이상 바이낸스 한국어에 관련된 정보를 안내해드렸습니다. 위글을 참고하셔서 바이낸스에 관한 자료들, 이번년도부터 한국어 버전이 종료된 사실을 아셨을 겁니다. 유익한 자료였기를 바라며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