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아이 관광 리조트 식당 레스토랑 매점 수영장 나트랑 여행지 맛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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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나혼산 이장우 창신동 베트남마트 새우라면 느억맘 고수 쇼핑 / 나혼자산다. 484회에서는 이장우 창신동 베트남마트 방문기와 팜유 회원들과 함께 했던 달랏 추억관광 요리 제작하기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박나래와 전현무를 그리워하는 이장우의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나혼산 이장우는 달랏 음식을 재현하며 팜유세미나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전현무에게 전화를 하며 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모습과 달랏의 추억을 회상하며 울컥해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베트남 달랏 고기케이크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나혼자산다.

식구들에게 모두 맛 보여주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이장우는 나혼자산다. 프로그램에서 베트남마트에서 기쁜 쇼핑시간을 보냈다. 이장우는 베트남 달랏 여행에서 팜유회원들과 함께 먹었던 음식들을 재현하고자 창신동 베트남마트를 찾았다고 했다.

베트남 라면 Hao Hao 하오하오

하오하오라면은 새우 그림이 있는 걸로 보아 새우탕면인가 봅니다. 농심 새우탕 좋아하려면 유사한 맛이 날까 궁금하네요. 베트남에서 엄청 저명한 라면이라고 해요. 조리법이 포보 쌀국수와 똑같네요. 400ml의 뜨겁게 물을 붓고 3분 기다리면 됩니다. 컵라면 형식이라 간편한데 컵라면 용기가 없어서 저장 시 자리 차지도 적고, 쓰레기도 적게 나와서 마음에 들어요. 컵라면 같이 가는 건면에 가루 스프 하나, 액상 스프 하나 들어있습니다.

면기에 건면과 스프를 다. 넣고 뜨겁게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줍니다. 3분 기다리면 끝. 정말 간단하고 좋습니다. 보기에는 육개장 사발면 같은 느낌입니다. 냄새는 새우탕면 냄새가 나네요. 국물의 좀 희어멀건한게 보기에도 밍밍해 보입니다.

퍼(Phở) or 포

나는 설명하기 싶게 퍼라고 하겠습니다. “포”라고도 하려면 외국인에게는 “퍼”라고 해야 알아듣고 있습니다. 저희가 진지하게 생각하는 쌀국수는 소고기 베이스와 닭고기 베이스 국물로 나뉜다. 소고기 베이스 국물 쌀국수를 퍼보(Phở bograve;)라고 하고 닭고기 베이스 국물 쌀국수를 퍼가(Phở gagrave;)라고 합니다. 퍼보 동일한 경우 저희가 진지하게 생각하는 흔히 아는 베트남 쌀국수다. 퍼보(Phở bograve;)는 프랑스인들이 베트남 식민지 시설 프랑스요리인 포토푀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포토푀는 건더기만 거져먹고 국물은 남긴다. 그래서 베트남인들은 먹고 남은 국물이 아까워서 말아 먹었던 것이 시초다. 퍼가(Phở gagrave;)는 China 원난성의 쌀국수인 미시엔과 비슷합니다. 우리나라에 김치가 있으면 베트남에는 라임이 있습니다.

총평.

이국적인 해외 라면 먹으면서 여행의 갈증을 달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포보 쌀국수는 내돈내산 의향 있습니다. 하오하오 라면은 기프트 주신 분께 감사하며 기프트 받은 건 다. 먹겠습니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