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2 사업자대출 금리비교에 관한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준에서도 금리인상 압박이 계속 가해지고있는 상황에서 한국은행 금리도 조만간 올라갈것이라는 말이 많습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이렇게 금리가올라가는 상황은 부담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글을 참고하여 좋은 보증상품에 대해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신용보증기금 개인사업자대출
보증신청을 신용보증기금에 신청을 하고 나면 심사후 보증승낙이 이루어집니다. 이후 금융기관을 통하여 보증부 대출을신청해서 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기술보증기금이나 지역신보등에서도 보증상품이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 대출 종류
여러가지 보증을 진행하고 있는데 납세보증은 기업이 지방세, 국세 납세 의무와 관련하여 분납이나 징수 유예를 받고자할때 담보로 이용되는 보증이고, 이음보증으로 상거래의 담보나 대금결제 수단으로 주고 받은 어음에 대한 지금을 보증하는 것입니다.
시설대여 보증으로 기업이 시설대여회사에게 기구나 기계 등 필요한 시설을 대여받았을 때 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개인사업자대출 금리
금리의 경우 단기대출 기준금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체이자율 포함하여 최고 연 14%까지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한도 금액으로는 승인금액 범위내에서 가능합니다.
신보 트러스트온 보증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으로 법인이나 개인사업자라면 가능합니다. 기간은 1년 이내로 보증서랑 보증기간 이내라면 가능합니다.
개인사업자대출 소상공인 특별보증
은행금리에서 1~1.5% 차감이 가능합니다. 서울시 신용보증재단에서는 소상공인 창업자금, 사업장 임차자금 특별보증도진행하고 있습니다.
자금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보증료도 합리적인 편이며 보증기간은 최대 5년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이 상품에 대해서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예비 창업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사업자 등록 중 기준 1년 이내인 소상공인이라면 임차자금 특별보증 등도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경기도는 시장상권진흥원에서 여러지원사업을 하고 있고 다른 지자체도 여러가지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니관할 지자체에서 문의는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희망대출
한도는 1,000만원, 금리는 1%에 지원이 가능합니다. 연 1% 기간 5년까지 받아볼 수 있습니다. 기간은 1월 3일부터 시작하여 예산소진시까지 가능하며 문의는 1533-0100 또는 1357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기타 소상공인 정책자금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에서 진행중인 사업입니다. 한도면에서도 빵빵하고 개인사업자분들이라면 부담될 수 있는 금리들도 저금리 또는 고정금리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2022년 1/4분기 기준금리는 연 2.32%에 가산금리가 일부 붙기도하지만 그래도 합리적입니다. 직접 대리 대출상품으로 나눠지고 있고 자금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개인사업자대출
사업체나 자영업 또는 법인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장님으로써 사업개시일로부터 3개월이상 되시는 분들의 한하여 신용대출이나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금융권제도 중에 하나입니다.
신용대출의 경우 신용등급대비 기존채무 그리고 재산등을반영해 나오는 개인사업자대출입니다.
장기 코로나로 인하여 매출증빙이 어렵거나 사업업력이 짧아도 신용카드를 1년이상 사용중이거나 개인소유재산 즉 주택소유나 차량등이 있다면 또 다른 신용대출로도 진행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개인 법인 자영업자 대출조건
사업개시일로부터 3개월 이상 또는 91일이상 되야 가능하며, 만약 3개월미만의 사업자라면 다른 상품으로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부동산이 있을 경우 아파트, 차량, 신용카드 사용자로 진행유무가 생길것입니다. 한도는 최대 1억까지 가능하고 한도를 더 원할 경우 사업자 아파트 담보 대출로 진행 유뮤가 생깁니다.
금리는 연 20% 법정금리이내이며 상환방식은 원리금균등분활상환방식 또는 만기일시상환방식 사업장에 유선전화가 있어야 사업자대출이 가능하며 유선전화가 없을 경우 다른 상품으로 접수가 가능합니다.
마무리하며
이상 2022 사업자대출 금리비교에 관한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사업자대출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시기바라며 본인에게 유리한 대출을 선택하여 후회없는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